단편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회전목마 데이트? 대히트?

18266 2024-09-01 20:19:08 1

유투브 댓글로 본 이찍, ㅆ버러ㅈ들의 종특 [새창]

논리.그게잇어야 설득력이생기는데 새 거지같고 인성도 바닥난주장을해야하니 꼴에 설득력을추가한다는게 지얼굴에 침쟅기를하는거쥬. 젊어선그런애들과싸우곤햇는데 이젠. 평생못변하고 저리살거생각하면 꼬심 저사는동네엔그런부류가많아서 ... 꼬심알풀리면웃통까고 취해서 밤새소리지르고여기저기시비걸다 주차장한가운데 대자로누어자다 한낮에 뜨거워서그늘찾아굴러다니다. 다시 술마시러기어일어나고. 극구사양하는데도 의절한 전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욕이나해대며 니들은 왜 다른가족들처럼 살갑게 굴지안냐고 억지쓰다. 지나가는사람에 시비걸다 경찰들오면 아니내가....너무덜입어서 나뿐넘들에게 나뿐일당할까봐 바래다주려고 말건거뿐인데 생난리를치더라 어깨에 손올렷다고.
이런변명하먀 끌려가는삶... 평생을죽기 딱 1시간전까지.

18265 2024-09-01 20:07:30 2

산산 그놩 [새창]

ㅊㅋ 모쪼록 건강들해라

18264 2024-09-01 20:06:03 1

30년 전에도 창의력 미쳤었다는 K-라면들 [새창]

지금도 기억나는게 야채라면였나??? 그거엄청좋아햇었는데 금방단종됨.

18263 2024-09-01 20:04:17 3

면전에서 이재명에게 털린 한동훈, 표정 변화 ㅋㅋㅋ [새창]

ㅋㅋㅋㅋ 눈뜨고처맞으려니 죽것지 ㅋㅋㅋㅋ

18262 2024-09-01 19:54:30 0

가끔 오유징어들은 [새창]

전혀.... 상관없슴. 평생혼자살건디 이젠약에 적응해서 욕구도없고.

18261 2024-09-01 19:50:06 0

2억 2천만원 이라니... [새창]

하 참내 원

18260 2024-09-01 19:48:36 0

조울러의 조증이 웃긴이유 [새창]

ㅎㅎㅎㅎㅎ 그 투지로 디아의용사를 ㅋㅋㅋ

18259 2024-09-01 19:46:59 5

19) 여자 가슴의 진실.jpg [새창]

없습니다.

18258 2024-09-01 17:40:44 1

일요냥 [새창]

그러게말이조.ㅎㅎㅎㅎ

18257 2024-09-01 10:09:40 1

커스텀 키보드 완료 [새창]

치약을 저래먹네

18256 2024-09-01 10:08:42 0

자연 친 화적인? [새창]

전 2층인디 바퀴벌레만득실하던거 약좀놓다가 에라그냥갘이살자하고방치하다가엄니오시고 자다가나와서 불키고우당쿵탕소탕작전하시고 시도때도없이 그러니 요즘애들이안보임 맘이 좀 짠함 식구엿는디.

18255 2024-09-01 10:06:23 4

끈이 끊어져서 속옷 입고 간 사람.jpg [새창]

그러쥬 저정도면자랑하고다니는게 복지 ㅋㅋㅋ

18254 2024-09-01 10:04:40 0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아하그렇군요. ㄱㅅ 그거허옇게 긁어바르고 봉이뜯어붙이면진물나와서 달라붙고 그랫던기억 ㅎㅎ

18253 2024-09-01 09:07:14 2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북어였나? 말린거엄청큰놈대가아리 목쪽에 한10센치즘되는긴타원형 뼈같은게있슴 그걸 겉껍질수저로긁어서안에 뼈를숟가락르로박박긁어서가루내서상처에바르곤했슴어려서 강원도살때 80년대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