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여자친구가 발레하면 좋은 점은 뭐가 있을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18071 2024-08-27 10:34:15 4

공포 속에서도 떠올린 아버지의 유언 [새창]

웃는얼굴 너무 이뿌다. ㅎㅎㅎ

18070 2024-08-27 10:32:09 8

훈련중 쓰러졌는데,엄살이라며 땡볕에 방치해 사망 [새창]

그러게 말이죠. 명문대라는 게 더 대단한 걸 가르쳐서가 아니고, 취업에 줄대기 위한 관문일 뿐인 거시대의 희망.

18069 2024-08-27 10:30:35 7

훈련중 쓰러졌는데,엄살이라며 땡볕에 방치해 사망 [새창]

근대 시기가 지난 요즘에 학교가 필요 하나 싶다가도. 대학 가서도 주입식 교육으로도 개선 안 되는 애들 보면 교육 기관은 필요한 거 같고.
집단이 인간의 장점을 부각시키지만 폐해의 온상이기도 하고.
늘 말하듯 인간은 늘 자신을 자랑하려 함. 잘 나면 잘난 걸 못 나면 못난 걸. 감독이란 것이

18068 2024-08-27 10:26:19 12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새창]

저런 철옹성같은신념과 혜안가지신 분이시니 저연세에도 일을하시지 곱게 늙자. 아마도난 20년후에도 놀생각만할듯 ㅋ

18067 2024-08-27 10:23:24 3

“음~ 좋네요” 또 ‘회 먹방’ 선보인 日기시다…시식한 뒤 반응은 [새창]

이번에 한국오지말고 후쿠시마로 윤균을불러서 둘이 사이좋게 수영해 비치파라솔엔 비키니입은거니가 술따라줄거야 양갈래멀리하고. 그엏게놀고끝내

18066 2024-08-27 00:23:23 2

친구 뒷통수 때리고 숨는 장난 치면 안되는 이유.gif [새창]

취향해주세요.

18065 2024-08-27 00:21:16 1

얼마전 난리난 칸예 내한 라이브 [새창]

걍..

18064 2024-08-26 23:26:07 1

야 싸냐? [새창]

18063 2024-08-26 23:23:49 1

고전) 두개의 심장.jpg [새창]

ㅋㅋㅋㅋㅋ

18062 2024-08-26 23:20:21 1

5번버스 타고와.jpg [새창]

버스다섯번탈걸기대햇는디.

18061 2024-08-26 23:19:17 2

요즘 바뀐 결혼관 [새창]

희망들 가지셔. 조만간인공진.ㅇ애인폰에깔고살게될거임. 어쩌면메타버스게임속에서 새 아바로살지도.
뭐난그때되면 블루오션인폐지주으러다닐거.

18060 2024-08-26 19:32:50 0

의무 방어전이 무엇인가 허허허허 [새창]

금 공으로 드워프를 확 그냥 도망못가게강한힘으루다가

18059 2024-08-26 18:58:03 3

핵오염수 괴담선동? [새창]

지금엄청 초조한겁니다. 혼란시기여서 어서 지도뭐라도해서 인기끌어서 대선후보가되야할건디. 떳떳한것도 비전도없으니 쫄리고초조해서 평소성격이 낙튀나오는거.
참다행. 국짐의 자중지란은 저런속좁은애들의 뒤통수총질ㅇ탓인데 고마울따름 .논리금지. 도덕금지 내속이 더썩음

18058 2024-08-26 18:51:35 0

만천원 받고 심부름 째는 딸 [새창]

ㅎㅎㅎㅎㅎ 궁디팡팡어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