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하면 느끼는거 [새창]

ㅎㅎㅎ 에이좀더 다녀보셔유... 돈벌어야쥬. .

17718 2024-08-14 15:38:13 2

개념없는 MZ 신입때문에 화난 직원 [새창]

참신한드립 ㅋㅋ

17717 2024-08-14 15:37:47 0

마라탕 먹어야지 [새창]

제작년엿나 몇번먹어본마라탕먹어보겟다고 전기자전거타고마실나갓다 돌아오는길에 8키로달려서 가게앞 도착하니 폭우가. ㅈ졸닥젖고 먹고나오니 비 그침 그뒤로안먹음넘비쌈

17716 2024-08-14 15:34:16 0

촛불? 시위? [새창]

여름가고요. 병원도 저 염.병인디...

17715 2024-08-14 15:33:20 0

병원에 왔는데.. [새창]

이거다... ㅋㅋㅋㅋ

17714 2024-08-14 13:51:03 1

화단을 넘다가 [새창]

아 저렇게 몰빵해서 들이받냐. 성실하게스라 ㅋㅋㅋ

17713 2024-08-14 13:50:03 0

하~ 힘들다 [새창]

오구오 ㅎㅎ

17712 2024-08-14 13:44:32 1

[새창]

차카네 ㅋㅋㅋ

17711 2024-08-14 13:42:17 0

오늘의 강얼쥐 [새창]

살살달래서 고기안드신단거 햄버거사다 드시게함 애들 달래듯 어케 해봐야쥬 ㅋㅋㅋ

17710 2024-08-14 13:03:01 0

우리나라근해 해수온 [새창]

보일러좀끄지 난방비어휴.

17709 2024-08-14 13:02:18 5

대단한 륜서결 [새창]

일제시대 때도 독립운동가는 극소수였고 한 3%??? 나머지 90% 이상은 동조자거나 방관자로서 휩쓸려서 광복 때 태극기 흔든 거죠. 그때도 묻어가는 생각이었고.

이건 유신시대때도 같앗을거같음.
지금도 누군가 어쩌고 하겠지하며 방관 중인 거죠. 그러다 진짜 누군가 어쩌고 하면 그땐 또 휩쓸려 거리로 나와선 내가 했다는 영광은 누리려 할 것임.
지옥같은 방관자들

17708 2024-08-14 12:58:35 0

묘족운 [새창]

ㅎㅎㅎㅎㅎㅎ

17707 2024-08-14 12:57:39 0

다년간의 경험으로 [새창]

에구 배달업게 초상판이더만유. 뜬뜬하게 버텨내시길요.

17706 2024-08-14 12:53:16 1

탈북자에게 장난쳤는데 정색함 [새창]

ㅋㅋㅋㅋㅋ

17705 2024-08-14 12:50:26 1

[새창]

ㅋㅋㅋㅋㅋ 그리위햐줘도 그녀석은피를싸겟쥬. 꼬매요 버릇고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