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다가오는 걸 직감했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새창]

가위눌렷냥 ㅋㅋㅋㅋ

16595 2024-07-04 13:35:36 0

살려줘서 감사하다는 리뷰만 있는 음식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16594 2024-07-04 13:29:00 1

틱톡보다 20년 앞서갔던 한국 인싸문화 [새창]

저두요.

16593 2024-07-04 13:24:57 1

[새창]

ㅋㅋㅋㅋ 신랑님손이크시네 ㅋㅋㅋㅋ선풍기는워짼겨???

16592 2024-07-04 13:23:11 1

오늘의 1일1식 [새창]

거부산에 어떤시장에 쑥것잔득넣은칼국수잇더만그거엄청땡기던디 그거드시고돼요??? 소긱하시네 적게드시며그체중유디하려니 힘드셧겟네

16591 2024-07-03 19:47:12 5

찢어진 청바지를 갖고싶었던 학생 [새창]

이건 거지구요.

16590 2024-07-03 19:40:06 2

근데 여자들 브라어깨끈 [새창]

저기발목에서팬티좀올리세요 벗던가. 그건뭐하러입으시는지 테이프나대일밴드면되지남들입는다고 꼭입을필요없어요.

16589 2024-07-03 17:59:38 0

[새창]

아 즈레끼가아니라엑셀이구나edr기록에그리나온다네

16588 2024-07-03 17:45:14 1

여러분 너무화가나는 상황을 목격했어요. [새창]

곧 데져요. 맘삭히시길

16587 2024-07-03 17:43:19 0

[새창]

90%힘으로브레이크밟앗다더니조토 .ㅅㅂ

16586 2024-07-03 15:55:44 2

노는날 [새창]

ㅋㅋ내일도놀아요 전 모랜아님 ㅋ

16585 2024-07-03 14:41:04 1

오늘 할일 (완전 개뻘글) [새창]

심심한게 천국이쥬

16584 2024-07-03 14:38:02 2

헐 신기한거 발견했어요. [새창]

오 그러네요. 싱기방기

16583 2024-07-03 14:34:05 1

노는날 [새창]

ㅋㅋㅋㅋ여기유

16582 2024-07-03 13:53:13 0

노는날 [새창]

그것도해머거야쥬. 다튀겨버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