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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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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이고 서툰아버님이신가봐요. 하지만 자녀에대한애정이크신긋 사람은이러이래야한다능기준이명확하신데 그래야 사람구실하고산다는신념이 잇으셧을수도요. 애정과 아쉬움.걱정등이 두려움으로강요라는표현수단을택하신걸수도. 종종 예전사람들 그러시죠.
제 어머님이 그러세요.
그래서 제혼자머리에 띠두르고 띠아래로 박박밀고돌아다니면기겁하시조.
성인이시니 이젠 어쩔수없는거쥬. 님하고픈데로 하시며 사셔야죠.
그런데 결혼은못하시더라도. 사귀는사람은만드시길. 염정아만두공장같이생긴 종족 구분상의 암컷이라도요.
전 잘민거같은데 가로세로 체크무늬로 길이만충족햇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