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역 근처 지갑주우신분 [새창]

아버디셧다던거같음어무해맑으신표정 ㅌㅋㅋ

24079 2025-08-21 13:43:33 6

회사앞에서 누가 야쿠르트 아줌마 가방 털길래 [새창]

ㅎㅎㅎㅎ

24078 2025-08-21 13:42:30 4

입원 중입니다 [새창]

아이고 미타렐님이 겈강하셔야죠
기도합시다...
그냥아프기만하면신경계문젤수릿지만힘이빠지거나 기타등등등의 문데가수잔된다면. 장시
기쪽 문제가 핮처진합병증일수도요. 큰일이에요.
건강을기원합니다.

24077 2025-08-21 13:38:29 1

아니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이 40살 넘은 모태솔로는 정부가 소개팅이라도 [새창]

저기 40넘은모솔은경증방애로해줘야함. 붐명 빻은와꾸내지. 트럭짐칸이동필요체중이거나. 리낙연급 인성 등등 뭔가 심각한 하자가있을거에요. 그건장래인임 전부다 조유햇다면중복장애로 심한중증장래신청가응할것같네요. 소개팅해줘도 실패핧학율높으니. 걍. 그예산으로장애인시켜주는게 옳을것같아요. 저처럼.

24076 2025-08-21 13:33:41 1

아빠가 케데헌을 메탈 커버로 바꾸는 POV [새창]

ㅋㅋㅋ 악마소환하시는게요 ㅋㅋㅋ

24075 2025-08-21 13:29:34 0

[새창]

저곳둘로복수하셧다고요?

24074 2025-08-20 23:04:11 1

카페에서 정리 잘 하고 나와야하는 이유 [새창]

치렇울 구라도. 나도늘걸레나물수건혹은물뿌힌테이블을티슈로닥고그흣모으고음식물한순데 노으고나오는데 코풀지말라고사장아줌나한체시비은한번걸혀봄. 다구람임듀거. 내가알음 ㅋ

24073 2025-08-20 23:01:49 2

'이태원 참사' 출동 실종 소방관 숨진 채 발견 [새창]

아유 세상레 ㅠㅠ 얼마나괴로우셧으면 ㅠㅠ 시체박에없는데 할수잇는게없고... 아유 그래도모질지못하셧네 ㅠㅠ

24072 2025-08-20 22:58:48 1

남자어 번역기.jpg [새창]

ㅋㅋ맞네. ㅋㅋㅋ

24071 2025-08-20 22:57:46 1

바다의 '보배' [새창]

그.... 아....음... 그.... 흠... 아...

24070 2025-08-20 22:57:05 4

딸이 넘 귀여운데 ㅠㅠ [새창]

귀엽네요 ㅎㅎㅎ

24069 2025-08-20 22:56:40 5

[익명]인생 너무 힘듭니다.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힘드신 시기네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그 힘든 시기에도 어떻게든 순항을 하시네요. 그게 능력이에요. 힘드니 타성에 젖는 건 인간 특성이지만 그럴 때 드러눕지 않는 사람은 의외로 진짜 극소수예요. 주변 한번 보세요. 님은 자질과 재능이 있으신 듯해요. 이럴 때일수록 가벼운 차박이라도 아이와 다녀보시길요. 갈라설 거 아니면 따라 나서겠죠. 해보자고요.

24068 2025-08-20 21:35:37 0

어쩌다 내가 이리 됐지? [새창]

슬슬고장나는게가늘긴함. ㅋ

24067 2025-08-20 21:34:48 0

어쩌다 내가 이리 됐지? [새창]

감사합니다. ㅋ62이신가요???

24066 2025-08-20 21:34:27 1

어쩌다 내가 이리 됐지? [새창]

ㅋㅋㅋ 앞으로한20년만살다갓음합니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