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몽몽이 [새창]

저번주에 힘겹게 다리끌며집가다 요래생긴아이가 주인과잇길래 넘이뻐서 주인에게 만저봐도되요? 물어요? 그랫더니 훅달려와서손에 얼굴부벼대는데 감동먹음 ㅠㅠ어찌나보드랍던지 ㅎ

14291 2024-04-15 23:20:50 0

길냥이 죽은 새끼를 그냥 둬야 할까요? [새창]

난감하네요 ㅠㅠ

14290 2024-04-15 23:15:20 10

민주당의 역사 그 자체인 캘리그라피 [새창]

멋진아이디어시네요.

14289 2024-04-15 22:59:25 1

시 [새창]

축하해요. 직업을찾으셧군요. 경보선수 ㅋ

14288 2024-04-15 21:57:51 1

인류애 충전 남바 2 [새창]

개조하

14287 2024-04-15 21:57:28 3

인류애 충전하고 가실계요 [새창]

역시 조하...

14286 2024-04-15 21:53:00 2

시 [새창]

못생긴놈이란말
그걸 유성펜으로 적어둔글
호구물주
못생겻다고놀린놈. 그놈이 족은글.그놈과함께해야할밤.
억울해서 쓴다
.

14285 2024-04-15 19:19:24 0

친목질20240415 [새창]

ㄱㅅㄱㅅ 부작용 전꼭0.0%대로걸리더군요 그외엔다탱크처럼무사통과 하는데 그하나가치명적이곤함 ㅋㅋㅋ

14284 2024-04-15 17:44:48 1

미사일발사 시험장 [새창]

박력잇는발사와 위기의고냥이 ㅋㅋㅋ

14283 2024-04-15 14:36:01 3

미사일발사 시험장 [새창]

표정들 ㅋㅋㅋ

14282 2024-04-15 14:33:47 1

무슨 고양이가 피자 우1에서 자 [새창]

ㅋㅋㅋㅋㅋ

14281 2024-04-15 14:32:57 1

개발자들이 코드 넣는 방법 [새창]

어????

14280 2024-04-15 14:29:51 2

[새창]

이럴땐원론적으로판단하고행동하면편해요.
그친구의악의가잇었나?
난그걸이해못할만큼옹졸한사람인가?
평생안볼사람인가?
조용한 공원서 아메리카노한잔 하자고불러내요.

14279 2024-04-15 14:26:50 9

개 : "여기가 아주 유명한...그 뭐랄까.. [새창]

능청스럽게 낑겨가네 ㅋㅋㅋㅋㅋㅋㅋ

14278 2024-04-15 14:25:38 7

건설현장 아저씨의 따뜻한 문자 [새창]

어리니깐 실수할수있다 봐줄게. ㄱ.런데 제대로일처리해라라는참어른의조언과걱정격려를해주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