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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2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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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상어야뭐야... 인간종족은아니신듯.
나사랑니그냥어금니로써도될정도로잘낫다햇는데
썩어빼버림 지금도 기억남도라이바로으드득하며 빼던거. 치아괜찬햇는데
발병후 수술하려는데 턱이 마비되고 자가호흡도 못하는상태여서
어쩔수없이 아래앞니를 빼고 그틈으로호스 넣어서 마취시키고수술햇다함. 근데 꿈인지뭔지.
뭔은색숟가락 같은걸로. 어어다됫어 다됫어하며 막힘주는의사가보엿슴 글고 깊고깊은어둠의 바닥구멍속으로 이빨하나랑 수저가아련하게 사라저가고.
어릴때 수영하러다니던 길에 입자가 떠다니는게 보일정도로 짙은안개가 껴잇고 길양옆에. 안개의 하얀벽이 처저잇고 그벽안에 검은형체가 마구요동들을 치고잇는데 내이름을 게속부르는겨.아마도 그때 네..하고 따라갓으면 골로갓을거같음 그벽을살야리며걷는데. 이게 아마도 임사체험? 뭐 그런거엿던거같음. ㅇㅇ .. 누가시끄럽게 게속울면서 이름부르길래 귀찮아하며 눈떳는데 뇌에 잇는모든피를뺀후하는수술엿다함.
끼야.. 거 기술좋아.... 수술중 저혈압 쇼크로 심정지오고나서 2주만에 일어난거. 울고게신어머니소리듣고일어난거.
근데 몸이 감각이좀부족해. 교통사고나서여기저리절단된거구나 생각햇는데.
상상도못한중풍이랴.. 믿겨지것냐고.. 40살에 뇌출혈이라니 ㅋㅋㅋ
지낫어... 다지난일이여. 그또한지나갓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