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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03: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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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살은안되요. 두번시도해봣는데 초범? 들은거의실패해서 죽음보단그이전의고통만을 느끼다실패해요 저는가까운사람부터 그런식으로잃어서 죽음이 조금가깝네요 의학적으론5분이상죽어보기도햇고요. 이젠살아야할이유들이 더많아저서 안그런이유들을 무시할정도 근본은가지게된거같아요.혼돈의그시기를격고나서 절절히 느낀건 죽으면정말끝일가? 더잇음어쩌나 그런게아닌 끝일가? 란두려움엿던거같아요.그럼죽기위한고통의몸부림도결국부질없는직이되버릴테고 입원중14층옥상까지기어올라가서낭간에 앉아잇는데 1콘트럭만한 살가죽이없는피흘리는짐승이 으르렁거리며저를맨돌더군요. 그리곤하찬티 하찬은뭔갈조롱하는말투로 왜죽게??? 라고말하더군요.
무서움과거러운에 겨우낭간에 앉은저에게죽음이란겨우조롱거리구나싶더군요. 저놈은죽음인거같다. 아마도평생을날따라다니겟지라고생각들더군요당시 뇌수술후 뇌의모든피를빼내서 가사상태로만들고 14시간수술한후여서 섬망증도잇엇고 누군가에게옮은귀신도붙어잇엇던시기여선가 그런걸경험해버렷네요.
생부는 가위로매를9번찔럿슴 가위니까 18개의구멍이낫고 창자가쏟아지고도 살아남아서전화기줄로목을매서야 돌아가셧는데. 자창의통증과공포와 죽지못한절망과 고통공포속에서 뇌로가는산소가 완전차단되서 뇌를죽이고 과다출혈이 일어나는 비로송한전한죽음까지 30여분을 발악하고야생녕을버리셧조. 첫파병땐 폭격으로부서진거리의가로수나무나다 빨간자루즐이 걸려잇엇고 다른고록선청년과 여인 노인들이 9살즘의 아이들을낡디낡은자루에구겨넣고선무서진 벽돌을들어서내리찍어서 아이들을죽이더군요. 그걸나무에걸어서 경고의목적으로 사용햇조 인종청소라는명목으로요.고매한un의파견의사들의안전을경호해주기위해서먼저가서 먼저보아야햇으니 사랑스럽지안은 20대의청춘은시잣부터 핏빛이더니...
수십.년이 지나도 핏빛이더군요.그나마이젠늙고가난한 장애인의영원히 치료가 불가능한영구장애자애와 영구가난. 영구노화 .그나마 심한장애는아니여서 할수잇는게 많아서 좋네요.
그래도 살아잇기에 살고잇는한 더 열심히 살아갈생각이네요. 하고픈거 흉내라도 내보게요.
위로나 공감같은건못드려요.님처럼 저도 그냥말할뿐엿어요.한숨주무시고.
조금더 뒹굴다 소주나한병사드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