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토했엉 꿀꿀

1615 2015-10-26 11:48:08 1

송곳 봤는데 직원들 소지품 검사요 [새창]

제가 마트에서 알바했을땐 형식적인 수준이었어요
가방 열어서 보여주는 수준 거의 스치듯?
그리고 장보면 직원 출구로 나가는게 아니라 고객이 다니는 정문으로 그냥 가고
제 경험에 빗대면 굉장히 오바스러운 장면이었네요

1614 2015-10-22 10:34:34 3

착사모 뉴스보도 [새창]

사기를 쳐도 하필이면 소녀상 제작에 얼룩지게

1613 2015-10-20 02:20:47 6

데이트 폭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새창]

인간에 대한 이해도를 좀 넓혀보세요

1612 2015-10-12 19:07:04 0

[익명]유부징어가 다이어트로 9키로 뺐는데 남자 생겼냐는 소리를 들었어요.. [새창]

님이 남편분하고 사이가 좋고 나쁘고는 문제가 아니예요
외모관리 한다고 바람 났냐는게 그 사람 수준인거죠
구구절절 생각할것도 없어요

1611 2015-10-12 15:17:02 2

[새창]

진작에 터져야될껄 금리를 낮춰서 폭탄 돌리기하고 있는거죠 정말 국민의 안위를 1g이라도 생각하면 저렇게 못하죠

1610 2015-10-09 19:24:56 24

[익명]인간관계에 실패한 여자같다. [새창]

그 사람들끼리 잘 지내는데 악담은 왜 하시는지
글쓴이가 씁쓸할 순 있지만
그 사람들이 능숙하지 못했을뿐인데
뭘 싸우고 깨져요
단편적이고 얄팍하고

1608 2015-10-08 16:10:33 53

프로레슬러의 경험담 [새창]

내 글에 부장님이 납셨어

1607 2015-10-01 01:49:59 8

제주도 흔한 초밥집 [새창]

3분은 너무 길었다능

1605 2015-09-22 20:23:59 0

[새창]

이러다 오늘 지나가겠당 ㅠ

1604 2015-09-22 20:18:37 0

[새창]

사회가 그런데 애들이 오지에 있는것도 아니고 무슨 수로 정의로울까요

1603 2015-09-21 05:46:20 17

??? : 아 뭐야 저 선수도 한국인이잖아!! [새창]

아구창을 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