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신 [새창]

언니 손 한번만 잡아주세요

1120 2014-11-20 22:44:49 0

옥션에서 kfc 징거버거+콜라 2600원 [새창]

http://mobile.auction.co.kr/Item/ViewItem.aspx?ItemNo=B212024774

1119 2014-11-20 02:07:13 1

[익명]뚱뚱해서 겪었던일. [새창]

알아서 하겠죠 뜨신밥 먹고 왜 이렇게 쉰소리들을 해싸

1118 2014-11-19 23:06:16 45

[새창]

그나마 남편이 말이 통하면 손 잡고 동동 거리며 서로 위로라도 하지 이걸 엄마의 영역으로 국한 시키는 사람이 많아서 결혼 할 엄두가 안남 당장에 회사 동료한테 회식 빠진다고 눈치나 주지 마세요

1117 2014-11-19 18:04:11 1

일간베스트 무작정 까는 사람들 전형적인 특징 [새창]

그래도 이성에게 인기는 없다 동성이면 몰라도

1116 2014-11-16 12:43:17 2

솔직히 회사다니면 하대리보다 성대리가 더 개빡 [새창]

하대리보다 성대리가 더 흔한 케이스라 더 나쁘게 느껴지는것 같음 게다가 하대리는 이제 해결의 실마리가 살짝 보이니 나오는 소리이기도 하고
지난주까진 하대리는 대체 어떻게 풀껀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음

1115 2014-11-15 17:52:55 0

수능날 수능괴담 직접 경험했어요 (스압) [새창]

수능 친 지가 오래되서 사물함까지 비웠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책상 서랍은 싹 비우고 검사도 함 그리고 책상에 낙서같은거 있으면 지우라하고 심한 책상은 창고로 빼고 수능고사장에 가 본 사람은 저게 절대 실수일수가 없다고 확신하는 이유가 있음

1113 2014-11-15 12:10:21 59

택시기사와의 카톡 [새창]

남자들이 자작이라고 생각하는거 이해는 되는데 여자들의 세상은 저래요 ㅈ같음

1112 2014-11-15 09:27:44 0

로제타 항적이라는군요. [새창]

뭔진 모르겠지만 예쁘긴하다

1111 2014-11-15 02:23:03 2

[익명]피부 트러블 지적하는 손님ㅋㅋ [새창]

나이를 뻘로 쳐먹어서 그래요
불쌍한 아저씨라고 여기세요

1109 2014-11-15 02:19:04 2

찌질한 한 남자의 이력서. [새창]

영화감독은 이력서에 기재되는 스펙이 필요한게 아니니까
사무실에 출근하고자하는 우리는 필요하고

1108 2014-11-14 23:26:56 17

정준하, 박명수가 지각했을때.jpg [새창]

저때는 유느 몸이 볼품 없던 시절
새삼 멋있어진게 실감남 ㅋㅋ

1107 2014-11-14 07:07:47 50

[새창]

여자들은 결혼하면 변하잖아요 결혼이라는 선택을 했으니 변화된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하는거죠 남자도 당연히 그럴꺼라 생각 했겠죠 근데 택도 없이 총각때처럼 살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