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족의 발전 [새창]

이건 첫번째 -_-

985 2014-09-30 05:06:47 0

해외의 박근혜에 대한 경고 [새창]

개코나 이게 뭔 소리다냐 할듯

984 2014-09-29 23:02:39 16

김윤아 " 팀내 연애는 해체의 지름길 " [새창]

딱히 모르시는것 같지 않은데
이선규씨는 1박 2일에 나오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김진만씨는 자막에 안내도 있고

983 2014-09-29 22:23:14 432

김윤아 " 팀내 연애는 해체의 지름길 " [새창]

좋아할 줄 알았다 이것두랔ㅋㅋㅋㅋㅋ

982 2014-09-29 02:25:30 0

[새창]

시간 맞으면 본다
여기에 포커스를

981 2014-09-28 21:45:16 2

봉그수 밥버거 메누츄천점 부탁해여 [새창]

봉구스 달아요 전 처음 먹어보고 당황

980 2014-09-28 21:15:45 3

지금 치킨 시키면요 [새창]

네 ♥

979 2014-09-28 16:57:40 1

(눈썩음주의) 일베 영웅이 되고싶은 강용석 [새창]

강씨 아들이 셋이라며
아들들한테 꼭 자랑해 나 지지해주는 친구들이라고

978 2014-09-26 23:35:59 0

[새창]

호감에 ㅎ도 안 느껴지는데

977 2014-09-26 23:08:55 2

사이버 검열에 안잡히는 방법 [새창]

그래도 댓통이니 치킨마마라고 합시다

976 2014-09-26 21:44:21 1

처음 해 본 계란 말이 [새창]

버리고 싶은데 초란이래서 좋은거라니까 그냥 눈 감고 먹을려고요 도저히 보면서 먹기엔 내가 너무 한심해보임; ㅋㅋ

975 2014-09-25 01:11:23 0

오유 처음 왔을때 제일 고민 됐던거 [새창]

이.. 이거 동정인가요? ㅋㅋㅋ

972 2014-09-23 09:52:28 74

자살자들이 자살전에 보낸 조용한 신호들 [새창]

주변 사람들도 무시하는게 아니라 보살필 여력이 안됐을꺼예요 다들 사는게 너무 힘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