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선 직접 셀프로 해야하는 이유~~~!! [새창]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오 능력자 양반

715 2014-06-17 22:48:06 0

고백 거절하는 이유가.... [새창]

왜 몰아세우는거지? 사람 갖고 장난친것도 아니고
무리해서 시간낼만큼 마음은 아닌게 죄인가

714 2014-06-17 20:18:32 9

현아 [새창]

넌 참 정말...
여자인 내 눈에도 이런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ㅋㅋㅋ

713 2014-06-17 18:14:49 0/4

[새창]

이런 말 송구스럽지만 님 팬티는 언제...?

712 2014-06-17 12:23:27 3

신혼부부신데 와이프님께서 하신 밥상에서 사발면 찾으신분 ..봅니다.. [새창]

맛만 포기하면 만사가 편해집니다

711 2014-06-17 02:51:53 9

역대급 몰카 ㅋㅋㅋㅋ [새창]

몰카도 참 정성스럽게 하는구만 ㅋㅋ

710 2014-06-17 01:26:43 6

윈윈 [새창]

고깃집 같은 경우는 이해도 되네요

709 2014-06-16 22:53:52 0

김현미 "세월호 잠수사들 두달째 월급·밥값 못받아" [새창]

이게 최악이겠지 싶으면 또 상상도 못한 최악이 있다

708 2014-06-16 22:28:52 7

김문순대의 후계자.jpg [새창]

그냥 지나가다봐도 꺼려지는 인상이다
일생을 어떻게 살았을지 한 눈에 보임

707 2014-06-16 22:19:28 2

최근 단원고 생존학생들 상태 txt [새창]

니네는 잊어야지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우리가 기억해야지

706 2014-06-16 01:24:19 0

[익명]연상녀를 만나고 계신분 있을까요 [새창]

여자는 결혼 정년기고 남자는 그게 염두에도 없는건가 왜 전혀 모르지?

705 2014-06-15 15:15:06 1

허황된 꿈.jpg [새창]

본인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미약한 가능성이라 아직은남들에게는 말할 자신이 없어도 점점 커지겠죠
근데 뭐 택도 없이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하고 그런거는 아닌거 알면서

704 2014-06-15 13:27:57 139

[새창]

그래도 팬티는 보여줘야 됨

703 2014-06-15 02:56:28 15

세월호 희생자들과 나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봤는데 [새창]

방치하면 내 차례도 온다는거

702 2014-06-15 01:05:06 5

지금 막 술집에서 실제 상황 [새창]

아 진짜 저런거 다 디지면 우리나라 민주국가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