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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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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2019-08-03 08:02:24 9
[후방주의] 연예인 아님 [새창]
2019/08/02 23:49:25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벤츠 부스 안내원을 할 때 사진으로 유명해진분
3990 2019-08-02 17:00:02 15
사탄이 대본쓴듯한 천국의계단 마지막회 엔딩 [새창]
2019/08/02 00:25:40

"한정서!!! 오빠가 있다" 를 외친 두 배우
3989 2019-08-02 08:57:55 3
아내가 남편에게 보낸 도시락이 다른 남자에게 잘못 배달되는데... [새창]
2019/08/02 00:57:53


3988 2019-07-31 22:59:57 8
[새창]


3987 2019-07-30 21:45:22 0
히로인이랑 새끼손가락걸고 약속하는 만화 [새창]
2019/07/29 12:59:58
슬라정일듯?
3986 2019-07-30 20:22:19 11
공공의적.gif [새창]
2019/07/30 19:50:57
그러지 마라. 형이 돈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리는 얼굴이 기분 나빠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뀌다. 지금 형이 피곤하거든, 좋은 기회잖냐. 그니까 조용히 씻고 가라.

당대 연기자 지망생들이 오디션 볼때마다 이걸해서 질려서
그냥 제꼈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묘한 마력이 있는 대사였죠
3985 2019-07-30 18:21:23 47
러시아 어느 어류 가공 공장 [새창]
2019/07/29 18:16:13

가장 완벽한 대처였다고 칭송받는 사례
3984 2019-07-30 07:14:53 17
수지한테 고백했던 천우희.jpg [새창]
2019/07/30 01:16:10

튀니지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생선 쿠스쿠스'와 사라 바트만의 일대기를 그린 '검은 비너스'로 국내 영화팬들 사이에서도 소소하게 주목받았던 튀니지계 프랑스인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 연출의 레즈비언 에로티시즘 퀴어 영화.

미국에서는 NC-17 등급[2]을 받을 정도로 수위가 높다.
3983 2019-07-29 22:05:43 22
비건에 대한 농부의 일침 [새창]
2019/07/29 15:56:03


3982 2019-07-29 22:02:47 19
매우많은사람들이 고양이에대해 착각하는것 [새창]
2019/07/29 19:55:26
무인도에서 향신료 가득한 부대찌개를 거부할수 있다니!!!!!
3981 2019-07-29 22:00:29 11
???:서민은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9/07/29 13:14:02


3980 2019-07-29 21:28:07 16
[펌글] 정상인이 없는 방.jpg [새창]
2019/07/29 14:59:04

엑시 - 우주소녀 리더, 메인 래퍼, 23세(15학번)
3979 2019-07-29 21:09:50 54
[새창]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02576
3978 2019-07-29 18:26:02 1
카메라를 눈치 챈 누님 [새창]
2019/07/29 16:28:54
왜 이런건 한밭구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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