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에 대한 저항 [새창]

저긴 경고 스티커가 붙었지만 우리나란 금지곡 지정되어서 앨범에서
뺐습니다 그래서 금지곡이 없으면 명반이 아니라는 소리가 있을정도였죠

3796 2019-02-17 14:58:45 1

현대의 위장술 [새창]

김연우씨 부인분요

3795 2019-02-16 20:19:15 5

7번째 치킨은 공짜입니다!!! [새창]

https://namu.wiki/w/눈물의%20치킨배달
주작까진 아닌데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어땠을까 싶게 이상한 일처리였죠
어찌했든 사건 당사자 분께서 마음은 상하셨지만
욕먹을 일까진 아니라하시니....

3794 2019-02-16 18:51:39 4

단체손님 쫓아내기 [새창]

프랜차이즈 거나 사장이 아니면 저런 주문 받기 힘들죠

3793 2019-02-16 18:35:28 24

왜 과일 못 깎는다고 뭐라 하는 거야 [새창]

다른 과일은 그냥 칼로 깍는게 편한데
참외는 진짜 감자깍기가 최고입니다
오렌지는 숟가락이고요

3792 2019-02-12 20:56:00 2

[새창]

이거 요즘 이야기 맞나요?
한 10년전쯤 본거같고 요즘은 에코백 보증금 정책일텐데

3791 2019-02-11 22:22:56 0

[새창]

이정도는 그냥 컨셉러 정도로.....
저 게임 어그로꾼이 많았어서 이정도면 굉장히 순한맛이죠

3790 2019-02-11 15:34:31 8

어느 택배기사 이야기.jpg [새창]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7303
원 출처....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
http://todayhumor.com/?freeboard_1738044

3789 2019-02-08 12:47:54 11

아프리카 코끼리 근황 [새창]

그래서 등장한 새로운 사업이 맘모스 상아 채취....
상아가격이 개당 3~6만달러 가량하며
멸종된 동물의 부산물이라 법에 저촉되지도 않는다고

3788 2019-02-01 21:02:42 3

세일러문이 발랄한 이유 [새창]

스탠딩 코미디 아녀요?

3787 2019-02-01 17:06:10 0

오방간다(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 [새창]

조마리아 여사의 기상으로 미뤄 존재했던 편지였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구전일 뿐 실제 기록이 남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포된 안 의사의 권총에 남아있던 실탄 1발이 자결용이었다는 말도 있지만, 이도 사실이 아닙니다.
https://news.v.daum.net/v/20160325232527012 발췌

3786 2019-02-01 14:01:08 0

걸그룹 덕질 만렙수준.gif [새창]

스탠드만 바꾸시면 프로그램으로 처리할수 있는데
저건 사이즈가 커서 모니터 암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3785 2019-01-29 12:30:18 1

공순이의 아침 식사 준비 [새창]

역시 중불에 오래 익히라는건 강불에 짧게 익히면 되는거였어!!!!

3784 2019-01-26 10:01:59 9

권총 사격 장면을 열화상장치로 보았다 [새창]

많이 뜨거움

3783 2019-01-25 20:48:38 11

mbc 뉴스데스크 pc방 전원끄기 실험.jpg [새창]

어, 어, 어? 뭐야! 아- 씨X! 보스깨고 있었는데! 아…

심지어 자기들 영상 자막도 대충 써갈김
발언 당사자는 테라를 2시간 동안 깔고 겨우 게임하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