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칭찬한 덮밥.jpg [새창]

저 근처에선 유명 돈까스집이 6천원 가량 합니다
(아저씨 돈까스 6500원, 설해돈 6000원)
물론 이건 대전 시내(은행동)이긴 합니다

3586 2018-09-04 14:27:37 8

사탄이 인정한 코스프레.jpg [새창]

다른 각도 찾아드렸습니다

3585 2018-09-04 01:56:59 8

요즘 중고딩들은 모르는 하얀 피부의 대명사 [새창]

15년 2월 21일 무한도전 출연

3583 2018-09-02 20:24:44 5

웃자 갈수 있으려나 [새창]

하는 드립마다 뻥뻥 터진다는
대학물 먹은 드리퍼다!!!

3582 2018-09-01 23:49:32 11

그녀의 해고 이유 [새창]

헐.. 조선시대 실제로 멍멍이에게 아이의 뒤처리를 맡겼고
그러다 사고나면 궁에 내시로 들어갔다고 글로만 봤는데....

3581 2018-09-01 00:01:34 14

나무야 미안해 [새창]

이게 빠졌네요

3580 2018-08-31 18:17:51 0

안아키를 향한 하우스 박사의 일침.jpg [새창]

그런데 감기는 백신 안나오지 않나요?
독감의 오역인가

3578 2018-08-30 23:43:35 0

빛과 어둠이 가장 명확한 임금. 선조 [새창]

첫문단의 '판단 실수'는 착각 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방어준비에 들어갔지요

3577 2018-08-30 19:57:19 0

빛과 어둠이 가장 명확한 임금. 선조 [새창]

그러고 왜의 통치를 맛보고 급격하게 의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왜로써는 점령지라 혜자로운 정책을 폈는데
그게 조선의 가혹한 정책보다 더 좆같았거든요

3576 2018-08-28 21:03:44 1

밥은 먹고 게임해라 [새창]

애더럴이 대표적인 공부잘하는 약으로 유명합니다
강남쪽에서 유행한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어서 파시면 잡혀갈걸요?

3575 2018-08-27 13:57:02 0

그린피스 설립자가 그린피스를 떠난 이유.jpg [새창]

뭐 딱히 생각만큼 힘이 있는 단체도 아닌데다
우리나라로써는 그 중국인만 제외하면 딱히 악영향을 끼치지
않고 일본의 그 눈가리고 아웅식 포경을 강력히 반대해주는
단체라 좋게 봅니다

3574 2018-08-26 17:18:16 29

마을버스에서 일어난 썰 [새창]

3573 2018-08-25 23:48:49 4

아이돌룸 나와서 YG 극딜하는 JYP [새창]

'믿고 쓰는 JYP 연습생' 란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죠
자부심 가질만한 분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