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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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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 일제 강점기때 사라졌다는 우리나라 고서는 말장난입니다
조선총독부 관보에 그 회수하여 불태운 책의 51종 20여만권에 대해 전부 나와있습니다
20세기에 쓰여진 책들로 출판되어진 책들이고 당연히 그책들을 전부 회수하지못해 책자체는 전해집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도 신채호 선생님이 쓰신 을지문덕전부터 시작해서 당대의 사상서를 번역했던 책등등으로[물론 당대에 쓰여진 사서포함]
계몽의식을 고취하기때문에 불태운거지 우리나라의 비밀스런 역사를 없애기 위해 불태운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