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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7 2020-07-04 18:16:31 1
개그맨 부부 결혼생활을 보고 장도연이 느낀점 [새창]
2020/07/03 13:48:47


4756 2020-07-04 11:14:46 0
개소름 돋는 1호선 썰 [새창]
2020/07/03 10:14:48
30대는 장년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4755 2020-07-03 20:36:01 13
헬창이 CEO인 회사 [새창]
2020/07/03 14:33:22

단련을 권유 하는 중대장
4754 2020-07-03 18:40:52 14
고양이 때문에 파혼 [새창]
2020/07/03 02:55:08
“제가 어렸을 때 촌에서 자라서 그 새끼 송아지를 먼저 팔면 어미소나 아빠소가 밤새도록 웁니다. 그냥 하루만 우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 열흘을 끊이지 않고 웁니다. 그냥 우는 것이 아니고 막 끊어질 듯이 웁니다. 그러면 적어도 제 기억에는 새끼 소를 팔았던 우리 삼촌, 우리 동네 아저씨가 (울먹이면서) 이렇게 그 다음날 아침에 담배 하나 피워 물고 소죽을 더 정성껏 끓였고 영문도 몰랐지만 동네 아이들은 그 소 앞에 가서 지푸라기 들고 뭐라도 먹이려고 했어요. 왠지 모를 죄책감을 느꼈고, 어떤 이웃도 어떤 사람도 저 소새끼 왜 우느냐고 하는 이웃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소에게도 짐승에게도 그렇습니다. 적어도 그 소가 울음을 멈출 때까지요. 기한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 슬픔이 멈추는 날까지 그때까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제동
4753 2020-07-03 18:37:16 14
변신IU [새창]
2020/07/03 00:10:10

신봉선
4752 2020-07-02 22:52:11 1
평소에 자는거 시간아깝다 생각하고 내일을 자꾸만 미루던 나인데 [새창]
2020/07/02 22:50:49
양질의 수면시간만 충분히 확보해도
건강이 확 좋아지는 나이대가 있음다
4751 2020-06-30 22:08:27 16
발차기가 영 좋지않은곳을 스쳤습니다 [새창]
2020/06/30 15:27:31

그곳을 꼭 타격하겠다던 희상언니
4750 2020-06-30 19:24:00 1
월세55만원 밥주는 고시텔 . jpg [새창]
2020/06/30 00:04:37


4749 2020-06-30 19:21:45 2
월세55만원 밥주는 고시텔 . jpg [새창]
2020/06/30 00:04:37


4746 2020-06-24 15:59:40 2
[새창]
공용주방에서 공용냉장고 있고 간단한 조리정도는 할수있고
가격대에 따라 방에 미니냉장고 정도....
여유 있음 그냥 나가서 먹죠
4745 2020-06-23 07:27:04 19
와이프랑 꽁냥대다가 큰딸한테 걸림.. [새창]
2020/06/23 06:51:44


4744 2020-06-21 14:42:13 16
(후방)비키니 입은 여자를 보는 남자들의 입장 [새창]
2020/06/21 03:16:11

김수미 선생님 아이트래킹 결과
4743 2020-06-21 10:27:54 1
[후방주의] 귀여운 강아지 & 고양이 사진 및 gif 보고 가세요 [새창]
2020/06/18 14:41:30
이정도 수위가 가능 한것인가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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