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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7 2020-04-18 18:41:22 1
본인 음반나온지도 모르는 가수근황의 근황입니다 [새창]
2020/04/18 18:31:02
역시 음원강자 아이유
4666 2020-04-18 17:07:51 14
헬게이트 열리기 직전 태세전환하는 일본 [새창]
2020/04/18 10:23:54

한국식은 위험한게 맞고 미국식을 도입한거라고 이야기함
4665 2020-04-18 10:48:53 54
상습적으로 조작하는 방송 [새창]
2020/04/17 18:24:09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김준현, 문세윤, 김민경은 지난 6월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에서 치킨 6마리를 먹었습니다. 방송 이후 브랜드에서는 네 사람이 “치킨 11마리를 먹었다”고 홍보했습니다.
유민상은 “우리가 거짓말한 게 됐다. 더 먹었는데 덜 먹은 척한다고 ‘신개념 조작방송’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웃었습니다.
김민경은 “업체에서 11마리를 튀긴 것은 사실이나, 우리가 다 먹은 게 아니다. 제작진이 촬영용으로 튀긴 것과 합쳐진 숫자”라며 “우린 솔직히 8마리를 먹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문세윤은 “사실 더 먹을 수 있었는데 계속 튀기니까 눈치가 보여서 더 못 먹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4664 2020-04-18 08:49:13 31
끔찍한 사고를 하루 세 번 당한 기차 [새창]
2020/04/17 20:00:11
3차례의 사고 가운데 두 번째 사고는 역 구내를 무단침입하여 무단횡단한 경우이며 사유는 철길 건너 과수원에 가려고. 철길 밑으로 지나가는 도로가 있었으나, 얼마 전 내린 호우 때문에 물에 잠겨 지나갈 수가 없었다. 첫 번째와 세 번째 사고도 피해자들이 신호가 울리는데도 무단으로 철길 건널목을 넘어가려고 했다고 판명되었다. 특히 세 번째 피해자는 유인 건널목에서 건널목 관리원이 제지하는데도 뿌리치고 넘어갔다가 즉사하였다
https://namu.wiki/w/3%EC%97%B0%EC%86%8D%20%EA%B1%B4%EB%84%90%EB%AA%A9%20%EC%82%AC%EB%A7%9D%20%EC%82%AC%EA%B3%A0#s-2.3
4663 2020-04-18 08:43:17 1
돈까스는 푹 절여먹는거 아닌가요?? [새창]
2020/04/18 08:27:56

근데 푹 절여먹는것은 경양식 돈까스 아닌가요?
일식 돈까스집은 소스를 작은 그릇에 담아주고....
4662 2020-04-17 23:56:17 1
[새창]
이정도 수위는 괜찮은거겠죠?
4661 2020-04-17 22:52:05 102
끔찍한 사고를 하루 세 번 당한 기차 [새창]
2020/04/17 20:00:11
기관사 매번 교대한게 다행인걸껄요 03년 사망사건은
기관사가 시신 수습하고 운행까지 끝마쳤었습니다
그리고 몇년뒤 그 기관사분 자살....
4659 2020-04-16 23:04:16 2
[새창]
야그가 삼천포로 빠졌네유
4658 2020-04-15 08:01:48 10
이것은 먹는것도 아니고 안먹는것도 아니여 [새창]
2020/04/14 19:22:46

얘라도 나오나 했는데...
4657 2020-04-14 18:49:29 8
지방직 공무원이 받는 민원 [새창]
2020/04/14 12:44:29
그럴리가요....와서도 행패부려요
건장한 성인 남성만 그런거 아님
4656 2020-04-13 22:56:20 11
[새창]

원본 찾기 금지
4655 2020-04-13 21:03:24 4
약후방) 푸쉬 업 [새창]
2020/04/13 18:50:51


4654 2020-04-11 22:25:25 1
[새창]
이거 지난번에 올라왔을때 링크까지 남겨주신 고마운 분들도 계셨는데
문제는 사진이 여러장이고 전면노출까지 된 사진들이었어서.....
4653 2020-04-11 22:11:21 33
한국음식의 매운맛 [새창]
2020/04/10 07:48:51

청양고추는 80년대 육종된 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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