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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1: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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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일 칸느에서 열린 ‘Mipcom’에서 제 39회 국제 에미상 결선 진출작품이 발표됐다.
KBS는 웃음의 달인 김병만을 주인공으로 한 ‘달인쇼’(연출: 박중민, 조준희)가 비대본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2010년에 방송된 드라마 ‘추노’(연출: 곽정환)의 장혁이 남우 주연상 부문에서 결선에 올랐다.
제 39회 국제 에미상에는 총 10개 부문에 40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에는 총 61개국에서 1,00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67개국의 800여 심사위원들이 3차례에 걸쳐 심사를 해 기록적으로 20개 나라의 작품이 결선 진출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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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인데요.
밥돌이님이 보신게 맞는듯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