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피온3게시판이 있군요...

268 2015-10-12 20:45:25 0

. [새창]

피온3 아이템입니다

267 2015-10-12 20:22:43 0

주안에서 자취시작 하는 사람 없나 [새창]

네 집안사정이 조금있어서요 ㅎㅎ..

266 2015-10-12 19:51:55 0

주안에서 자취시작 하는 사람 없나 [새창]

가져가실분 안계시나 ㅠ

265 2015-09-20 04:18:28 0

제가 여러분을 화나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돌격 앞으로~!
내칼이 목마르다.
내칼이 목마르다.

264 2015-07-23 18:08:24 3

귀신 헬리콥터 [새창]

꾸준하고 지겨우실 수도있지만
저는 저 귀신헬리콥터를 바탕으로 쓴 글을 보여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263 2015-07-23 15:10:38 0/5

귀신 헬리콥터 [새창]

사진 자체는 뒷북이지만 뒤의 내용은 제 창작물입니다.

262 2015-07-23 13:31:56 0

귀신 헬리콥터 [새창]

어라 꼬릿말에 링크가 안되네;;;

261 2015-07-23 11:35:29 0

공포라디오 - 인면어 [새창]

저도 이 분 방송 듣다가 이 이야기 듣고 소름돋았었는데...
작가분이 오유분 이셨군요...

260 2015-07-22 20:11:10 0

[실화]누나 (수정) [새창]

전남대학교와 전남과학대는 별개의 학교입니다.
e스포츠과는 전남과학대에 있습니다.

259 2015-07-22 00:30:45 2

[자작]내가 사랑하는 방법 [새창]

다소 어려워 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해석을 합니다.
이 글은 남자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여 쓴 일기입니다.
사실만을 적어보겠습니다.

5월 12일
유원지에서 여자가 이별을 통보 했고 난 여자를 납치(이벤트)를 함.
여자는 집에 보내달라고 울었음.
남자가 핸드폰의 베터리를 제거해 창문 밖으로 던짐.

5월 13일
여자가 도망치지 못하게 문을 잠그고 창문에 쇠창살을 달았음.
퇴근하자 여자가 남자를 보며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름.

5월 17일
퇴근하자 여자가 남자를 공격함(품에 안기려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를 제압하고 팔을 부러뜨리고 붕대를 감아줌.

5월 18일
여자가 살려달라고 빌었음
남자는 여자가 반항하지 못하게 하기로 함.

5월 19일
여자의 다리에 치명적인 상해를 입혀 고기로 사용함.

5월 23일
여자의 울상인 모습이 보기 싫었던 남자는 여자의 입을 찢어버림.

5월 24일
여자가 죽음

5월 26일
여자의 시체가 썩고있음.

5월 27일
새로운 타겟을 발견함.

258 2015-07-21 22:58:26 0

[자작]내가 사랑하는 방법 [새창]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퇴근길이라 퇴근후 해석을 댓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257 2015-07-21 15:42:25 0

[자작]내가 사랑하는 방법 [새창]

이 이야기는 1996년 일본 식인녀 사건을 모티브로 작성한 게시글입니다

256 2015-07-21 15:40:27 2

[반말,텍스트 주의]실화 - 누나 [새창]

다리를 잡아당긴게 누구인지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추측으로는 귀신누나가 제 곁을 떠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255 2015-07-21 15:27:02 0

[실화]누나 (수정) [새창]

뭘생각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