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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2014-07-20 17:10:46 1
지브리 스튜디오가 해체될거 같네요... [새창]
2014/07/20 09:41:21
헐~ 미야자키 하야오가 우익이라ㅋㅋㅋ 검색창에 미야자키 하야오 공산주의라고 치면 다 나오는 걸 가지고ㅋㅋㅋ
280 2014-06-26 18:05:05 0
여자에게 쫓기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10 17:10:36
F541님. 그동안 절 도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님의 깊은 해몽,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제 시간이 좀 지나니 그 느낌은 알것같네요.
님께서 해몽을 해주시고 나서 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다 님의 말씀대로 흘거가는것 같더군요. 그런 큰 흐름속에서 그 흐름에 휩 쓸려가지 않기위해 발버둥을 쳤습니다.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까요? 두 세계에 두 발을 나눠서 버티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왜 댓슬을 지우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댓글의 내용을 기억하건데 저를 더 알려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무의식에 더 깊이 다가가기 위해 저를 보여달라고 하셨던것 같습니다. 한 일주일 간 바쁘기도 했지만 얼마나 저를 더 보여드려야 하나... 죄송하지만 의심을 했습니다. 의심 용서해주세요. 아직도 갈길이 먼 저입니다. 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보여드려야 하나요? 이제부터 오유에서 벗어나서 연락을 했스면 하네요. 제게 이메일을 보내주시길 간청합니다. 몇번 님께 이메일을 보내드렸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입니다.
279 2014-06-24 17:07:48 0
[펌] 한국은 영웅적인 한 사람이 끌고 갈 규모를 넘어선 나라 [새창]
2014/06/24 16:41:32
한국의 거의 유일한 중도우파이지요. 어쨋든 지금 한국은 이런 좌우 한쪽에 취우치지않느 균형감각을 가진 사람들을 어느때보다도 필요로 합니다. 다만 전교조에 관해 본인의 신념을 밝히지 않은것이 아쉽습니다. 대화를 한다고 했스니 지켜봐야겠네요.
278 2014-06-18 20:20:26 0
여자에게 쫓기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10 17:10:36
해몽 정말 감사합니다.

담요위에 죽은 듯이 누워있는데 준비가 다 된거라니 이해가 않가네요.

>> 황금바지 즉 MONEY 바지를 입으셨단겁니다. ^^
영어로는 corduroi라는 직물, 한국말로 골덴이라고 부르는 직물인데 골든, 돈 바지라고 하심은 좀 비약이 심하지 않은 가요?

Saenz가 스페인어로 혈족이니 성이라... 그런 뜻인지 몰랐네요. 님의 꿈풀이는 정말 clue에 clue를 쫓아가서 풀어내시는게 드라마틱합니다! 혈족이기 때문에 성이라는 풀이는 이해가 힘드네요. 그냥 혈족 아닌가요?

>>본인께서 정신적 성장, 신과의 교류를 기피하신다면 물론 길몽이 됩니다.
계속되는 인생 실패로 인해 (거의 평생이죠.) 이제는 왜 사는지, 일들이 잘 풀려서 남들 부럽지 않은 삶을 살아도 인생이 계속 허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단전호흡을 한지도 일년이 다되어 가는데 제가 지금 이길에서 벗어나게 될거라고 말씀하시니 슬프네요.
277 2014-06-18 14:55:42 0
여자에게 쫓기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10 17:10:36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또 다른 꿈을 꿨습니다.
입사지원 결과가 발표되는 날 새벽에 꿨습니다. 제가 땅바닥에 커다란 크게 주름져있는 담요위에 겨울의상을 입고 (롱코트, 울스웨터, 골덴바지) 가방을 맨채로 누워있는데 죽은듯이 움직이지도 않고 시체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초후에 배위에 "Saenz"라는 글씨가 떴습니다. 독일에 있는 마을 이름인데 저와는 옛날에 하던 게임에 나오던 마을 이름이었습니다. 그밖의 관련은 없습니다. 이 글자가 뜬 이후 몇초뒤에 제 머리위에 Homo 발 밑으로 Sapience라는 글짜가 떴습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그날 입사지원 결과는 둘 다 불합격이었습니다. 둘 다 다시 추가로 연락해서 관련조건들을 수정해서 추가로 협상을 했지만 한군데는 결국 내부인원으로 충원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다른 하나는 추가로 협상중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276 2014-06-17 19:31:22 0
여자에게 쫓기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10 17:10:36
정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도데체 쓰시느라 얼마나 긴 시간을 소비 하셨슬지... 제 자신을 어떻게 손질 해야할지 생각좀 해야겠네요. 손질이라는 단어부터가 했갈립니다. 기뻐도 기뻐하지 말고 슬퍼도 슬퍼하지 말고 중간을 지키라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이해가 않가는 부분이 꽤 있서서 계속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275 2014-06-17 19:10:13 0
와나 진짜 초등학생때 첫사랑 만남ㅋ [새창]
2014/06/17 17:41:11
ASKY 드릴까요??? ㅋㅋㅋ
274 2014-06-14 13:43:09 0
여자에게 쫓기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10 17:10:36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답변에 들여주신 정성 정말 고맙습니다.
부정적인 마음만큼이나 낙천적인 마음도 주의하라고 하셨는데 그 둘사이에서 어느쪽으로 쏠리지 말라는 말씀이신지요?
기쁜일이 생겨도 기뻐하지 말고 앞을 바라보고 나쁜일이 생겨도 나뻐하지 말고 앞을 바라보라는 말씀인가요?
273 2014-06-11 20:07:07 0
[새창]
Belle Epoque
272 2014-06-11 19:58:32 0
세도정치를 현대 빚대어서 표한하면 어떤 것들이 될까요? [새창]
2014/06/10 22:56:43
Oligarchy
271 2014-06-11 07:14:32 0
여자에게 쫓기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10 17:10:36
답변과 좋은 비유 고맙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마트에서 나가면 끝이겠지만 몸은 마트에서 나가도 마음은 마트에 있스니 그게 문제네요. 제가 생각을 복잡하게 하는것 같으면 알려주세요. 제 마음이 저래요. 집착이 강합니다.
//4층에서 만난 여자를 8층까지 달려 피해나갔다.. 이었네요. ^^; 눈이 침침해 잘 못봤군요.....흑흑 ^^//...
4층이면 4수여서 좋은수라고 하셨는데 8층은 어떤 경우인가요? 올라간 층의 수가 의미있는것이 아니었나요?

//모델이라면 모델옷을 입음이 옳습니다. 실제 사람이지만 "모델옷을 입지 않은 모델" 이었기에 결코 합당한, 정상적인, 현실적인 여성이 아닙니다. 질문자는 그 여성이 평복입은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혀 없습니다. 처음 보는 모델이었고 평복입은 사진은 본적이 없습니다. 모델이 평복을 입었스니 제가 너무 터무니 없는 욕심을 꿈꾸고 있었다 그래서 모델이 욕심을 버리라고 훈계하려고 국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체가 극도로 드러나는 수영복 대신에 평복을 입고 나타났다는 말씀이신가요?

//질문자께선 어떠한 변화를 원하시고 있나욤? ^^..
제가 생각이 항상 너무 부적정이고 평생을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근본적인 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270 2014-06-10 19:43:04 1
여자에게 쫓기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10 17:10:36
F541_ // 정말 고맙습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은 추진하거나 희망하는 일이 좌절된다고 나와있서서 고민을 했는데 이런 해석을 하시다니 신기합니다.

칼에 찔려 죽는 꿈으로 비유를 들자면 꿈에서 죽는다는 변화를 상징합니다. "지금까지의 너가 아니게 될 것이다.." 라는 의미랍니다 // 찔려죽지 않았스니 변화는 잃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인데 차라리 변했스면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빠지시려거든 유혹을 일삼은 욕구를 신념같은 고집, 응석이 아닌 성찰로써 해결보는 길을 걸으시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성찰이 필요한지요? 내 성적욕구의 원천이 단순히 동물적인 신체의 생리작동원리에 순응하기 때문이구나 아니면 혹은 나의 존재가 불안해서 욕구충족으로 존재를 확인하려 하는구나 하는 그런 성찰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궁금합니다. 꿈속에서 여자가 항상 성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닐텐데 어떻게 해서 성적인 의미로 결론을 내리셨나요? 이 여자가 이상형이다라는 생각이 결국 성으로 귀결되는 것 때문에 저 성적인 의미로 파악하셨스면 간단히 생각하고 끝내겠습니다만 만약 아니라면 그 이유에 대한 말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268 2014-06-07 13:20:43 8
[익명]친구가 여자친구랑 1박2일로 여행갔는데 [새창]
2014/06/07 11:29:25


267 2014-06-03 20:23:13 0
[새창]
안녕하세요,
1. 50만원대.
2. 3D modelling 과 game (need for speed같은)
3. 가지고 있는 windows7 쓰려고 합니다.
견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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