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아이들 불쌍한 교사 [새창]

좋은 글이네요 .. 추천 드리고 가요.
그리고 페이스북에 퍼갈게요.. 감사합니다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295 2012-05-03 15:51:08 0

[새창]

아 반대하려다가 습관적으로 추천눌렀네 ;

294 2012-05-02 16:44:02 0

죄송합니다 아까 남자관련 고민올렸는데.. [새창]

오해 풀리시라고 추천

293 2012-05-02 16:06:00 0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선택시 대사 [새창]

우리 같이~ 홀려보까요~?

292 2012-05-02 13:24:24 0

점심 맛있게 드세요~~ [새창]

족발인줄알아쒀요..

291 2012-04-30 02:31:16 1

[번역괴담][2ch괴담]점 [새창]

아 .. 번역괴담 정말 잘 보고 재밋는데요 .. ㅠ 그림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290 2012-04-29 02:45:35 0

디시에서 본 감명깊은 글 [새창]

왜 우리 강아지는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줘도 먹을거 있을때만 손,발,앉아,빵만 하는가..

289 2012-04-29 02:45:35 13

디시에서 본 감명깊은 글 [새창]

왜 우리 강아지는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줘도 먹을거 있을때만 손,발,앉아,빵만 하는가..

288 2012-04-29 02:33:44 15

예수님의 발도술 [새창]

와 .. 어떻게 사람한테 큰 일 생기거나 아프라고 기도하지? 저주 아닌가?

287 2012-04-29 01:29:58 0

고양이 얼굴에 햄을 얹었더니... [새창]

아 .. 뭔가 괴롭히는거같긴한데 넘 귀엽당 ㅠㅠ♡

286 2012-04-29 01:06:15 0

[새창]

매일 삼겹살과 김치볶음밥을 먹을수만 있다면 설거지따위 .. 핡♡

285 2012-04-29 01:06:15 0

[새창]

매일 삼겹살과 김치볶음밥을 먹을수만 있다면 설거지따위 .. 핡♡

284 2012-04-29 00:26:38 0

[새창]

숟가락만 들고 옆에 끼어서 먹고싶네용 ㅠㅠㅋ 양심적으로 설거지는 제가 ! @_@ㅋㅋㅋ

283 2012-04-29 00:26:38 0

[새창]

숟가락만 들고 옆에 끼어서 먹고싶네용 ㅠㅠㅋ 양심적으로 설거지는 제가 ! @_@ㅋㅋㅋ

282 2012-04-29 00:19:05 0

[새창]

아 .. 진짜진짜 먹고싶어요 ㅠㅠㅠㅠㅠ 한입만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