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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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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9 2018-10-14 09:48:05 6
세상은 2등을 기억하지 않는다」를 뒤엎은 인물 [새창]
2018/10/12 19:04:17
여기서도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입증된거 아님?
콩이 먼저 2등 많이해서 2등의 아이콘이 되엇고
저 어윤수란 사람이 콩 이후에 2등을 많이 햇는데 (심지어 더 많음) 덜 기억되는 ㅋㅋ
19998 2018-10-14 09:11:57 19
설하먹 [새창]
2018/10/12 22:15:17
근데 올해는 여름이 드럽게 더워서 그런가 가을이 엄청 뚜렷햇던거 같음
공기도 맑은날 많앗고 기온도 한낮에만 쫌 덥고 대부분 선선햇던
19997 2018-10-14 09:09:32 9/142
일본에서 난리 난 bts지민 티셔츠 [새창]
2018/10/14 00:06:49
와 씨발 이 미친 오유 새끼들 이젠 일본놈들은 다 죽일놈들이니까 핵맞아도 싸다 이딴 소리 싸재끼냐 씨발눰들아
태풍 일본으로 꺾을때 장난삼아 조현우가 막아줫다 이러다가 언젠가부터 일본가서 다 쓸어버려라 이런씩으로 여론 몰리더니
이젠 원폭사진 심햇다 내용에 이딴 댓글들이 달리네 와 진짜 이건 변햇다 수준이아니고 썩엇자나
진짜 오유에 미친눰들 엄청 많아졋네
19996 2018-10-11 09:09:46 0
“한국 게임장은 끝났다”, 철권 성지 그린 게임랜드가 폐업한다 [새창]
2018/10/11 04:00:42

비록 가본적은 없지만 언젠간 가보고 싶엇는데 안타깝네요
19995 2018-10-10 18:43:36 0
저는 음란마귀가 씌인듯.. [새창]
2018/10/10 17:14:26
지금 베스트게시판 제일 윗글 제목이 배우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법 이라서
그글 읽음과 동시에 이글 클릭하니 음란마귀가 두배 ㅋㅋㅋ
19994 2018-10-09 12:54:34 4
세종대왕님 동상 세척 [새창]
2018/10/09 11:17:17
후 니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19993 2018-10-03 18:37:54 1
이상한 교과서.jpg [새창]
2018/10/03 16:06:42
헐 2번 보고 와 재밋겟다 해보고싶네 ㅋㅋㅋ 햇엇는데 댓글들 보니 엌
19992 2018-10-03 18:35:33 3
백종원이 솔루션 포기한 가게 [새창]
2018/10/03 17:05:00
식당 차리는 사람들 다 저런줄 알앗는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음식 맛이랑 가게 청결은 진짜 기본중에 기본인줄 알앗는데
19991 2018-10-01 16:31:42 0
nba에서 5명만 가지고 있는기록 1,2 [새창]
2018/09/29 20:14:13
엌 매직존슨 이 실제로 잇는 이름이네 ㅋㅋㅋ
19990 2018-10-01 16:24:43 1
[새창]
넌 오프라인에서 얼마나 이룬게 없길래 게임으로 부심부리냐?
합니다
19989 2018-09-30 13:47:08 18
선생님의 의도와 다른 답을쓴 똑똑한 학생.jpg [새창]
2018/09/30 10:05:05
저렇게 비교해서 행복하다면
똑같은 방식으로 불행한거 아닌가
19988 2018-09-28 17:50:16 0
대한민국 스포츠계 움짤 3대장 [새창]
2018/09/27 11:45:41
근데 저것들 실제 대사 뭔지 밝혀졋나요? ㅋㅋ
19987 2018-09-28 17:48:38 0
중국 NEXT컵 러너웨이 중국 강팀 T1W를 이기고 우승~! [새창]
2018/09/28 10:00:40
와 러너웨이 미쿸 옵치 리그 이제 나와요? 오 ㅋㅋㅋ
19986 2018-09-26 16:39:21 3/20
슈퍼맨이 꼭 백인이어야 할필요는 없다 [새창]
2018/09/26 05:04:08
1 미국에서 흑인이 받는 차별
이러한 형태의 차별이 한국에도 잇고 더 심하다
이걸 왜 한국에 잇는 흑인들이 받는 차별이라고 알아듣지?
19985 2018-09-26 10:16:50 6
제사를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변명 [새창]
2018/09/25 22:49:56
1. 제사가 복을 위한 행위인가?
일반적으로 복은 기부, 봉사하는 행위에서 온다. 그러므로 제사가 복을 위한 행위는 아님.
-> 제사 자체가 자신의 행복보다는 자신을 세상에 나오게 한 조상의 명복을 바라는 의미
기부나 봉사에서 복이 온다는건 더 말이 안되는듯. 본인이 남을 생각하고 남을 돕고싶어서 본인 의지로 하는거지 복을 받으려고 하진 않음


2. 조상을 명복을 기리기 위한 행위인가?
일반적으로 다음 생은 자신이 지은 업대로 간다. 그러므로 제사가 명복을 위한 행위는 아님.
-> 명복을 기린다 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듯. 살아생전에 이런저런일들과 관련없이 죽음후 행복하라는 의미


3. 제삿밥을 먹으러 오는 조상을 위한 상차림인가?
아비담마에 따르면(불경의 논장) 죽은 즉시 다음생이다. 그러므로 제삿밥을 차릴 이유가 없다.
ex) 같은 인간끼리 제삿밥을 차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천상은 이미 행복함, 지옥, 축생, 아수라는 복이 닿질 않음
조상이 아귀로 태어난 경우는 예외이나 이 경우도 제삿밥이 복을 짓는 행위가 아니므로 아귀가 먹을 수 없다.
-> 의미적으로 돌아가신 이후 후손의 도리로써 진수성찬을 차려드리는 의미.
같은 인간끼리? 돌아가셧으니 같은 인간이라고 보기 힘듬. 살아잇는 같은 인간에게 제삿밥을 차리는 경우는 없음.
죽은 즉시 다음생인데 천상? 지옥?


4. 제사가 효율이 좋은 기복 행위인가?
제사는 돈, 시간, 인력, 대비 오는 복이 처참하다.
불경(불경의 경장)에 따르면 5계를 지키는 것이 제사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복이 많고, 간편하고, 지내기 쉽다.
-> 효율 안좋음


5. 제사는 물량으로 승부하면 좋은 것인가?
불경(불경의 경장)에 따르면 '법을 실천하게 되면, 이삭을 주어 연명하고, 아내를 부양하고 살지라도,
자신이 지닌 것이 적더라도 베푸는 그는 천 번의 제사를 지내는 자가 올리는 십만 번의 제물보다 낫다'라고 한다.
결국 올바른 삶을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말.
-> 현재 제사 풍토의 가장 큰 문제점


6. 당신은 왜 제사를 지내야 하는가?
a. 제사를 그만둘만한 확신이 없다.
b. 제사를 그만둘만한 가정 내 권한이 없다.
c. 제사를 그만둘만한 의지처가 없다.
e. 제사를 계속해야 할 (좋지 않은) 업이 남아있다.
-> 내 자식이 내가 죽은후 나를 잊길 바라는건지, 내 자식의 자식이 나 혹은 내 자식이 죽으면 전부 잊기를 바라는건지.
돌아가신 분의 사진 혹은 납골당에 들르는 것 만으로도 기리는 행위이고 일종의 제사.


7. 제사를 지내야 복이 오는 것 아닌가?
제사를 안 지내고 외국 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반례로 일정 부분 증명 가능하다.
-> ...


-> 간소화하고 횟수를 줄여서 해야한다고 생각. 오갈때 오래걸리고 만나서 싸울때도 잇고 끝나면 몸아프고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제사를 싹 없애는건 문제가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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