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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1-10-01 02:42:41 0
[새창]
이 놈은 인실좆이 되도 정신 못차릴듯 싶다.
18 2011-09-27 01:01:22 0
(BGM, 스압) 칠리 콘 카르네 [새창]
2011/09/26 22:09:53
빠가루에서 빵! 터짐
17 2011-09-22 22:54:47 0
흔한 디시인의 그림평가 .jpg [새창]
2011/09/22 22:30:43
미술이랑 전혀 무관한 사람이지만 보자마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구만 했는데 +_+
16 2011-09-21 12:20:22 0
토끼 똥이 안내려가요 [새창]
2011/09/20 20:28:58
울 토끼님은 (_- ; 요 며칠 화장실을 치우는걸 게을리 했더니... 침대 한가운데다가 쉬를 해주셧음...

화장실 철망을 바꿔보세요 불판용 철판중에 튼튼한거로 자작 하시는거 추천~
15 2011-09-21 12:17:57 0
푸틴과 개 [새창]
2011/09/20 21:28:46
카라카찬인가뭔가 엄청 대형종 아닌가;;?
14 2011-09-16 14:50:12 3
일본 대지진 전조.jpg [새창]
2011/09/16 01:41:28
일본에서 이글을 보고 있자니 정말 상콤 하군요 ^^
13 2011-09-15 09:59:40 1
이 한자가 뭐죠?ㅠㅠ [새창]
2011/09/15 09:54:57
제암
12 2011-09-12 15:26:27 0
디씨 야옹갤 "온기잃은" 을 아시나요. [새창]
2011/09/11 15:47:59
아직도 빙초산 드립치나요..?
11 2011-09-12 10:04:08 1
애교 돋는 여동생... [새창]
2011/09/11 20:56:28
본문 사진은 디씨인사이드 동물-기타 갤러리 간판 빼로의 리즈 시절 사진~

퍼왔으면 퍼왓다고 말을햐~
10 2011-09-10 09:06:39 0
<>아주 귀여운 토끼 잘 키워주실분 찾아요!!<> [새창]
2011/09/10 09:03:43
여기보다는 디씨인사이드 동물-기타 갤러리나...

네이버에 토끼 카페들중 분양 글 올려도 되는 쪽에다가 올려보심이...

처음부터 사진은 올려주셔야되구요
9 2011-08-31 05:56:36 1
이게 토끼여 개새끼여 [새창]
2011/05/19 16:53:05
디씨 동기갤 개락지님의 구룡이군요... 사진이 왜 여기까지 퍼졌데;;;

최고의 엉덩이 그립감을 자랑하는 "2011년 한번만이라도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싶은 토끼" 1위를 차지한 녀석입니다.
8 2011-08-29 22:54:49 0
이런게 바로 사랑의 힘이지 [새창]
2011/08/29 20:01:01
집보니까 일본이네

저거 플라스틱으로 만든거라서 별로 안아픔 고양이보다는 미치 시바 독수리만한 까마귀 새끼들 앉지말라고 보통 설치함....
7 2011-08-18 05:37:20 0
토끼는 물 안먹나요? [새창]
2011/08/16 23:32:25
주인을 못가린다라.... 5~6시간 이상 자면 침대에 뛰어 올라와서 깨웁니다 간식달라고;;

들어가면 안되는 장소를 기웃거릴때 씁! 소리 내면 제쪽이나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거기가 자기 들어갈 장소가 아닌걸 아는거죠)

공원같은데 데려가서 방목시킬때 위험에 처하면 (초글링 러쉬..) 저한테 달려옵니다

동물 키우는거에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사육용과 애완용

사육용 동물을 키운 경험 가지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 개도 마약탐지견도 있고 호스피스견도 있고 김치국물에 밥말아서 평생 목줄에 메서 키우는 개 서로 서로 전혀 다릅니다...
6 2011-08-18 05:32:44 0
토끼는 물 안먹나요? [새창]
2011/08/16 23:32:25
어떻게 키워야지 냄새가 나나요..? 소변도 가리고 똥은 냄새 안나고 지 열심히 하루종일 그루밍하고

좀전까지 토끼랑 부비뷔하다가 왔는데 물에 설탕을 타먹이느니 배설물을 도로 주워 먹는다느니..(요건 좀 말이 이상하네요)

토끼는 식변이라고 불리는 덜 소화된끈쩍끈쩍한 포도 송이 모양의 응아를 (비타민등 영양소 다량 함유..) 배설과 동시에 먹어 치웁니다

순식간에하는거라서 어지간해서는 볼수도 없어요 일반적으로 싸는 동그랗고 딱딱한 응아를 집어먹을일은 거의 없습니다.

5 2011-08-17 12:24:00 0
농구장에서 밤새도록 농구를 해서 아기가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새창]
2011/08/16 01:02:09
밤 10시쯤에 식용유 한통 사오셔서 골대 부근에 확 뿌려두세요 잘 펴바르시고 멀리서 구경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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