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난 이런게 더 별로인거 같은데 꼭 김여사란 말을 꼬집어서 이렇게 만들어야했나

568 2015-05-25 12:30:54 1/4

여시애들 벌써 기어들어옴?? [새창]

ㅋㅋㅋㅋㅋㅋ

김여사 = 여시 라고 누가했나요?

제글을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난독증 의심좀 해보세요

567 2015-05-25 12:06:35 7

[새창]

패션고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6 2015-05-25 11:54:38 0

여시애들 벌써 기어들어옴?? [새창]

김여사란 단어를 여성차별 어쩌구 여기랑 연관해서
여성의 목소리를 올린다고

여시취급 하는게 아니고요

그렇게 하나 몰아서 떠나게 만들고
여론 몰이 하는게 여시애들이 하는 짓이라니까요?

그걸 어제 사람들이 했구요

그래서 여시애들이 벌써 기어들어왔나? 의심한겁니다

565 2015-05-25 11:51:52 0/6

여시애들 벌써 기어들어옴?? [새창]

아니 무슨

여시애들 하던짓 고대로 해서 하나 몰아서 ㅄ만드는건 괜찮고

그렇게 해놓고 여시취급 받는건 싫고

564 2015-05-25 11:42:25 4/18

여시애들 벌써 기어들어옴?? [새창]

김여사 란 단어의 문제는 제 생각엔 무슨 성차별이네 어쩌네 하는 논쟁을 할 거리가 전혀 아니라 생각하므로
그에 관한 논쟁은 딴데가서 하세요
그거 가지고 왈가왈부 하고싶진 않으니까

제가 말씀드리는건 본글에도 적어놓았고
댓글에도 적어놓았지만

단어 하나에 한사람 ㅄ 만들어놓고
탈퇴까지 하게 만든 이 행태가
여시애들이 여론몰이해서 오래된 유저들 등돌리고 떠나가게 만든거랑
뭐가 다른지 알수가 없네요

그렇게 혐오하던 여시애들이 하던짓 아님??
그거 싫어서 전쟁한거 아닌가요?

뭐만 하면 여시몰이를 하는게 아니고
우리가 그렇게경계하고 싫어하는 짓을 했잖아요

563 2015-05-25 11:32:33 4/22

여시애들 벌써 기어들어옴?? [새창]

첫째, 김여사란 단어 자체가 성차별적요소가 전혀 섞여있지 않다 생각함

둘째, 김여사란 단어는 벌써 공중파 방송을 포함해서 대중적으로 쓰이고있음
오유에서만 김여사 김여사 그러면서 우리끼리의 은어가 아님

셋째, 첫째 사유에 더불어 안그래도 여시애들 주둥이 터는거에 민감한데
굳이 성차별적 요소에 날을 세워야할 필요가 있나 싶음
차라리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자제를 하는 편이 훨나음 여자라고 찌그러지란 말이 아니라
여시가 맞든 아니든 의심을 할 여지는 충분히 있음

넷째, 짐 수백 수천만원짜리 견적이 나온 사건이 터졌는데
거기에 쓰여진 단어하나를 가지고 거기다가 가장 속상한 당사자까지 탈퇴하게 만든 본인들
(지금 김여사 논쟁에 참여하는 분들을 말하는건 아님, 어제 사건에 한에서 말함)
5월 15일 전에 여시애들이 하던 행태랑 다른게 뭔지 궁금함
여시가 아니더라도 여시애들이 하던 행동과 다를게 뭐임

562 2015-05-25 11:20:39 0

[새창]

연게가 있으므로 추천 ㅋㅋ

561 2015-05-25 11:13:34 2

김여가 뭐 어때서 [새창]

자신에게는 관대한 윤리적 잣대를

남에게는 엄격한 윤리적 잣대를!

560 2015-05-25 10:58:05 0

[새창]

벌써와서 여혐이네 성차별이네 운운 하고있는듯

559 2015-05-25 10:54:00 4

여시애들 벌써 기어들어옴?? [새창]

아 엔터가 왜 안댐 ㅠㅠ

558 2015-05-25 10:36:36 11/11

김여사가 여혐 단어? [새창]

개나소나 여혐에 성차별이야

여성부같은것들

557 2015-05-24 22:49:55 0

[새창]

해줄께 추천밖에 없어서 미안하다

556 2015-05-24 16:06:28 0/6

남한테 비공주는거 참 쉽게 생각합디다 ㅋ [새창]

그리고 망고맹고님께는 이제 말씀 줄이겠습니다

님은 지금 계속 제가 말씀드리는 글이 요점에서 벗어나서
얼토당토 않게 제목으로 말씀하시는데

내용부분은 언급도 안하시고
제목이 불쾌하네요 이거가지고 말씀하시니 이건 뭐 꼬투리잡기 밖에 안되보이네요

질문에는 답변 다 해드렸고
님 의견 쓰시는거 기다리는것도 지치고요
20분은 새로고침 하고있었네요 쓸데없이

더이상 님과 대화나누는건 소모성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님도 비공사유 말씀하셨고 비공도 누르셨고 하실거 다 하셨으니
이제 님 할일 하러 가세요

저도 제할일 하러갈께요

555 2015-05-24 15:59:27 0/7

남한테 비공주는거 참 쉽게 생각합디다 ㅋ [새창]

비공감 쉽게 주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근데 굳이 이런 제목의 글로 싸움 붙이실 필요가 있나요?
본인이 쓰신 제목이 어그로 끄는게 아닌지 한번 쯤 생각해 보셨으면.
그리고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는 태도를 갖추셨으면 하네요.

비공감 쉽게 주지읺는 사람이면 사유도 제대로 쓰겠죠 님처럼요

싸움을 붙일 필요가 있냐고요? 전 닥비공 주는 사람에게 뭐라한것 뿐입니다
누구랑 누구를 싸움 붙이나요 추천주는 사람과 닥비공 주는 사람을요?

글쎄요 제목을 어그로성으로 붙일필요가 있었냐고 물어보시면
어그로성의 의도는 없었고 뭐라 할라고 저렇게 적었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그건 제 불찰이네요

잘못한 부분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그건 님께서 제가 받아들릴수 있는 이유를 말씀하셨을때
제가 하는 행동입니다

세번째 질문 마냥 저부분을 계속 집고 계신거면 저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의도했건 아니였건 받아들이시는분이 먼저니까요

그렇다고 굳이 정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건 님에게 국한된 말씀이지 제가 겨냥한 사람에게는 계속적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