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전력이 부족하다면 현존함대전략 구사가 필수적이죠. 해전을 비롯해서 모든 전투는 기본적으로 전력 우열을 비교해 가면서 싸워야 하는 법인데 육군 상병 출신 히 총통의 반응은 항상 "함대는 적과의 병력우열을 계산하고 나서야 싸우는 겁쟁이에 불과하였다. 군인으로서 총통은 싸울때는 철저하게 싸울 것을 희망한다."(바렌츠 해 해전 후의 발언) 같은 식이니...
GMO는 확실히 위험성이 밝혀진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학계에서는 백신 무용론과 마찬가지로 비 주류 떡밥이고, 대부분 "유전자 조작"이라는 용어에 의해서 일어나는 대중의 감정적 거부감을 자극하는 형태입니다. GMO의 가장 무서운 점은 특정 기업에 의해 종자 생산이 독점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사실 이것도 음모론에 가까운 이야기지만...)이지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