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의아한 규정? [새창]

당연히 해야합니다. 타 군은 물론이고 동맹군(미군 등)에게도 경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5031 2015-09-23 10:42:17 0

풀스택 개발자 논란 [새창]

분업이 얼마나 생산성을 올려주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5030 2015-09-20 22:43:34 0

NT노벨외 나눔합니다. [새창]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듯.. 절반 이상이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이네요. 나이트워치 시리즈, 부기팝 시리즈, 하루히, 키노, 공의경계 등등...

5029 2015-09-20 22:40:24 0

NT노벨외 나눔합니다. [새창]

타임리프!!
타임리프 신청합니다!!!

5028 2015-09-20 19:45:46 22

현재 청와대가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 [새창]

저건 맞는 표현인데요...?
저 사전 캡처에도 나와있잖아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대통령은 법적으로 국군 통수권자이니 국군 장병들의 최 선임자이고, 뭔가를 주는걸 "하사한다" 라고 표현할 수도 있죠.

5027 2015-09-20 14:04:18 0

[새창]

제 차가 SM520인데 다섯명 타면 확실히 다릅니다. 에어컨까지 켜면 더더욱....

5026 2015-09-20 13:19:51 0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천문학적 벌금 위기 [새창]

이 문제는 디젤 모델에만 적용되는건가요? 가솔린 모델도 그런건가요?
다음 차로 골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ㅠㅠ

5025 2015-09-20 11:3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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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누스// HEAT탄은 강선때문에 위력이 감소되는게 맞네요. 날탄은 강선포에서도 운용은 가능합니다.

5024 2015-09-20 11:3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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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선은 강선의 수 뿐만 아니라 인치당 회전 수(총알이 날아갈 때 거리당 얼마나 회전하는지) 같은것도 고려해서 만들고, 총알도 총에 맞춰서 만들어요.
M-16용 탄과 K-2용 탄은 구경과 탄피 규격이 같기 때문에 호환은 되지만 서로 다른 탄종입니다.
공군에서 지상 사격대회 할 때에는 대부분의 공군 부대가 M-16을 써서 M-16용 탄으로 진행하는데 덕분에 K-2를 쓰는 사람들은 탄이 잘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5023 2015-09-20 11:28: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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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을 쓰면 당연히 마찰로 인해 파워는 줄어듭니다.
안정적인 탄도와 사거리를 위해 포기하는거죠. 파워개 아무리 세도 지 멋대로 날아가면 말짱 꽝이니까.
전차포가 왜 강선포에서 활강포로 발전했겠어요...

5022 2015-09-20 11:2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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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 간부가 자국 공군 기체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다니....
육군 방공은 기종 식별같은거 제대로 안하나요?

5021 2015-09-20 11:22:56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0 2015-09-19 20:13:38 0

[월탱질문]여러분, 만약 자경으로 10티어까지 한방에 뚫을 수 있다면 [새창]

콩건캐죠.

5019 2015-09-19 16:33:12 1

[새창]

4년차에 중사(진)이라면 꽤 빨리 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