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XML처리는 역시 XPath가 편하죠. Child Node의 순서 신경쓸 필요도 없고 SAX처럼 긴 핸들러 작성할 필요도 없고...
처리할 양이 많아지면 속도가 좀 문제이긴 하지만요.

3051 2014-10-19 12:49:42 1

[새창]

https://developers.google.com/maps/documentation/webservices/index?hl=ko#Parsing
구글은 순서 따지지 말고 XPath를 쓰라는군요.

3050 2014-10-19 00:04:41 0

[새창]

이렇게 막연하게 질문하면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요.

3049 2014-10-18 23:50:49 0

[새창]

노트북을 선호하지 않아요.ㅎㅎ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모든면에서 안좋기 때문에...

3048 2014-10-18 13:34:01 11

페북 일베저장소를 날렸습니다 [새창]

저도 신고했었는데 어제 알림에 뜨더라구요.

3047 2014-10-18 00:35:19 1

강한 전투력이 샘솟는다! [새창]

색깔 말고 바뀐게 뭔지...

3046 2014-10-17 23:05:46 16

[BGM] 이상적인 대한민국 [새창]

육/해군 사령관만 있고 공군 사령관이 빠져있어 올려봅니다. 실제 2대 공군 참모총장이셨지만...

최용덕 장군(1898-1968)
1898년 9월 19일 한양에서 태어났다. 그후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육군군관학교를 1916년에 졸업했고 1920년에 중국 보정항공학교에 들어갔다. 1922년에는 김원봉을 만나 의열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중화민국 공군군관학교와 육군참모학교에서 교육을 받기도 했다. 1940년대에는 한국 광복군에도 참여했고 광복군 총사령부 참모장 등을 지냈다.

광복 후에 귀국하여 대한민국 공군의 모태가 되는 항공건설협회 회장을 지냈다. 1947년에 미군정이 중국에서 교관급 장교까지 지낸 그의 경력을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 조선경비사관학교에 입교하였고 보병교육을 받고 그해 4월 소위로 임관했다. 이때 나이가 만 49세였다. 다행히 임관 후에는 고속진급하여 같은 해 7월에 항공부대 사령관이 되었다.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자 국방차관을 지냈고 대한민국 공군이 1949년에 육군으로부터 독립하자 공군사관학교장, 공군본부 작전참모부장 등을 지냈다. 1952년에는 전임인 김정렬에 이어 2대 공참총장에 올랐다. 1955년 퇴임했고 체신부 장관을 지냈다. 중화권과의 인연 때문에 중화민국 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내용 출처: 엔하위키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B5%9C%EC%9A%A9%EB%8D%95

공군가도 이분이 지으셨죠.

3045 2014-10-17 19:36:04 0

Erlang으로 개발중입니다. [새창]

얼랭 한동안 책보고 공부했었는데 안쓰니까 다 잊어버렸네요.
그런데 왜 하필 얼랭을... 자바도 1.8 나오면서 함수형 지원이 꽤(?) 좋아졌어요.

3044 2014-10-16 21:46:44 19

이..이건 먹어야 해!!! [새창]

버거킹을 까고있어...ㅋㅋㅋ

3043 2014-10-16 19:54:11 0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다.... [새창]

11 물어봐야 알려주죠..ㅎㅎ

3042 2014-10-16 19:52:42 0

플래시 개발자들에게 묻는 "플래시는 왜 비주류가 되었나?" [새창]

제일 큰 이유는 역시 "사람들은 플래시를 싫어한다" 가 아닐까요?
더이상 플래시에 의존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웹 환경이 발전했고, 모바일 이슈도 생기니 바로 돌아서는 느낌.

3041 2014-10-15 23:25:55 0

C언어 공부와 C++ 질문있어요 [새창]

둘이 용도가 좀 다른데,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C++이 좀 더 널리 쓰입니다.

3040 2014-10-15 08:20:38 122

오유에서 무슨 일 비판할때 제일 큰 문제점이 이거임 [새창]

아무리 봐도 대부분은 정말 댓글 안읽는거에요.
댓글은 읽기 싫고 (본문이 길면 본문도 스킵) 훈장질은 하고 싶고..
제목만 보고 쓴 댓글들 정말 많이 있어요.

3039 2014-10-15 01:05:11 1

[새창]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남성은 헌법 제39조 및 병역법 제3조에 근거하여 병역의 의무를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국민의 의무인데, 국가의 방위라는 목표를 위해 필요한 일을 여럿이 나누어서 하는겁니다.
누가 피해를 봤냐구요? 한사람이 의무를 회피하고 무임승차 함으로서 다른 모두가 피해를 본거죠.

가입하자마자 30분만에 이런 글 쓰고 있는거 보면 분탕질 치러 온거라고 봐도 되는거겠죠?

3038 2014-10-14 22:48:14 0

[새창]

애초에 예시로 든게 잘못된건데요....
저건 그냥 고계급자가 계급으로 누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