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6
2013-10-11 00:38:00
1
1.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걸 하고싶어한다.
2. 사람들간의 의견은 항상 한 방향으로 일치하지 않고 물질/땅/기타등등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갈등과 경쟁이 생긴다.
3. 나라 안의 개인은 법으로 다스리지만 나라와 나라간을 다스리는 법은 딱히 없으므로 갈등과 경쟁이 끝까지 간다 -> 전쟁.
써놓고 보니 어렵네요. 베스트 가서 답을 들어야 할듯.
그리고 모든 싸움과 전쟁이 나쁜건 아닙니다. 나와 내 가족(더 크게는 내 나라)을 방어하기 위해 싸우는건 매우 정당한 행위라는것도 알려줄 필요가 있어요.
2. 사람들간의 의견은 항상 한 방향으로 일치하지 않고 물질/땅/기타등등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갈등과 경쟁이 생긴다.
3. 나라 안의 개인은 법으로 다스리지만 나라와 나라간을 다스리는 법은 딱히 없으므로 갈등과 경쟁이 끝까지 간다 -> 전쟁.
써놓고 보니 어렵네요. 베스트 가서 답을 들어야 할듯.
그리고 모든 싸움과 전쟁이 나쁜건 아닙니다. 나와 내 가족(더 크게는 내 나라)을 방어하기 위해 싸우는건 매우 정당한 행위라는것도 알려줄 필요가 있어요.
1385
2013-10-11 00:32:48
0
어려운 주제를 들고오셨네요..ㅠㅠ
저거 성인들도 이해 못하는 사람 은근히 있는데..
저거 성인들도 이해 못하는 사람 은근히 있는데..
1383
2013-10-10 21:23:11
22
1. 크기가 크다고 위성이 안될 이유는 없죠.
2. 완벽한 원형 아닙니다. 완벽하게 원이 아니기 때문에 일식이 일어날때 가까우면 개기일식이 될수도 있고 조금 멀면 금환일식이 될수도 있죠.
3. 달 정도 크기의 천체에서 1.8Km정도는 매우 작은 오차입니다. 그리고 지구도 완벽한 구체가 아니에요.
4. 달정도 크기와 중력을 가진 천체는 대기권이 없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
5. 원래 크레이터는 깊이보다 넓이가 넓습니다.
6. 지구 표면의 중력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7. 지구를 바라보는 면보다 지구 반대편 면이 당연히 외부에서 날아오는것들을 더 많이 얻어맞죠.
8. 밀도가 낮다고 해서 물에 뜰리가...ㅎㅎ
9. 이건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 pass.
8번과 9번을 합치면 달의 내부는 텅 비어있는데 내부에서 지진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는건가요?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시나??ㅋㅋ
2. 완벽한 원형 아닙니다. 완벽하게 원이 아니기 때문에 일식이 일어날때 가까우면 개기일식이 될수도 있고 조금 멀면 금환일식이 될수도 있죠.
3. 달 정도 크기의 천체에서 1.8Km정도는 매우 작은 오차입니다. 그리고 지구도 완벽한 구체가 아니에요.
4. 달정도 크기와 중력을 가진 천체는 대기권이 없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
5. 원래 크레이터는 깊이보다 넓이가 넓습니다.
6. 지구 표면의 중력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7. 지구를 바라보는 면보다 지구 반대편 면이 당연히 외부에서 날아오는것들을 더 많이 얻어맞죠.
8. 밀도가 낮다고 해서 물에 뜰리가...ㅎㅎ
9. 이건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 pass.
8번과 9번을 합치면 달의 내부는 텅 비어있는데 내부에서 지진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는건가요?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시나??ㅋㅋ
1382
2013-10-10 20:24:53
0
근거리에서 조준원의 90%를 적 차체에 맞추고 있어도 나머지 10%의 여백으로 탄이 날아가는게 소련 주포입니다...ㅠㅠ
안맞을때는 코앞에 있어도 미친듯이 안맞음.
안맞을때는 코앞에 있어도 미친듯이 안맞음.
1381
2013-10-09 22:12:08
3
PT 천번 할시간에 소총사격이나 진지구축을 하고
한겨울에 웃통까고 권투하는것보다 방한피복을 제대로 보급해주고
들짐승 사냥해서 구워먹고 불피워 밥해먹는것보다 식사를 제대로 보급해주는게 정규전 병력을 잘 굴리는 길입니다.
한겨울에 웃통까고 권투하는것보다 방한피복을 제대로 보급해주고
들짐승 사냥해서 구워먹고 불피워 밥해먹는것보다 식사를 제대로 보급해주는게 정규전 병력을 잘 굴리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