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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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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해보지..
난 남들과는 달라. 내가 마음먹으면 뭐든지 안되는 일이 없거든...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에 비유할 수 있겠군.....
항상 우울해 보이고, 그리고 나 자신도 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서...
내 마음의 창인 블로그에 내 인생을 비관하는 말들을 휘갈겨 써놓지.....
내 취미는 무협 소설 쓰기야.... 혼자 내용을 되뇌여 가며
몇시간 동안 광기에 사로잡힌 사람처럼 미친듯이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려내.,..
손발이 오글거려서 여기까지.
다음 분께 살포시 바톤 터치~
(6번은 안넣었어요. 오유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