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1
2015-09-09 02:39:14
13
이건 그냥 둘 다 잘못한거임(물론 잘못의 크기는 다름) 괭이 밥에 독 타서 죽인 개쌍놈 잘못이 90이라면 주택가 근처에서 괭이 밥주고 간식주고 해서 괭이 꼬이게 만든 캣맘은 10정도??
그런데 솔직히 제 맘으로는 애초에 캣맘들이 인적드문 공터나 주택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괭이밥을 줬다면 이런일이 발생할까요?(물론 괭이 죽인걸 정당화 하는건 아닙니다. 캣맘이 고양이를 죽음으로...이런것도 아니구여) 솔직히 캣맘들이 배려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글쓴이님이 고양이 소음 별로 안시끄럽다 하시는데 그건 본인 생각이시죠 저희집 같은 경우는 주위에 괭이밥 주는 사람은 없지만 고앵이가 많아서 발정기면 창문밖에서 막 비명지르고 난리브루스가 아님 이거 진짜 신경쓰여요 소음 문제는 절대 개인차원에서 생각될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고양이 많이 좋아하지만 발정기때 괭이 소리 들으면 진짜 짜증나요 소리 한번 빽!!!질러서 쫓아내고 싶을 정도;;;
글솜씨가 없어서 더 길게는 못쓰겠지만...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글쓴이님처럼 고양이를 좋아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