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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2015-08-07 08:08:58 0
전 이번 가요제 명수옹이랑 광희 보면서 굉장히 상반된 느낌이 들어요 [새창]
2015/08/04 20:09:22
설득과 노력이랑 상대의견묵살하고 똥고집부리는 차이요

박명수는 EDM넣고 싶다 보다는 EDM할거니까 아이유가 음악적 스펙트럼 넓히고 머리도 잘라서 이미지 변신해 라고 봅니다
2663 2015-08-05 05:51:33 0
전 이번 가요제 명수옹이랑 광희 보면서 굉장히 상반된 느낌이 들어요 [새창]
2015/08/04 20:09:22
제가 느낀바로는 G-Park은 아이유 노래는 좋지만 EDM으로 편곡하고 노래에 맞게 아이유 머리도 자르고 밑도 끝도없이 이 기회에 스펙트럼을 늘리라고 하는데

13년도 가요제 보시면 개코랑 프라이머리가 "형님도 이 기회에 스펙트럼을 조금 더 넓히시는게 어떠세요?" 라는 이야기에 본인은 단호하게 싫다고 해놓고 남한테 강요하는걸 보고 있으니까 더 안좋게 보이네요
2662 2015-08-04 22:37:54 1
신입사원(광희)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건 아닌지. [새창]
2015/08/04 00:29:09
신입사원이라기보단 헤드헌팅된 경력직 아닌가요?
무도 이전에 스타킹 고정도 했었고요
2661 2015-08-04 22:29:19 2
전 이번 가요제 명수옹이랑 광희 보면서 굉장히 상반된 느낌이 들어요 [새창]
2015/08/04 20:09:22
제가 느끼는건
유재석 춤추고싶다
하하 내 삘로 노래하고 싶다
정준하 힙합하고싶다
정형돈 혁오밴드 띄운다
광희 아이돌음악 하고싶다

라는 주제로 상대를 설득시키거나 노력으로 이번 가요제에 임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명수옹은 초반에 EDM똥고집이랑 특유의 쓸데없는 막말, 한물간 버럭과 아이유의 배려때문에 명수옹의 안좋은점만 두각되는거 같네요

솔직히 본인이 발라드 잘 못하니까 안하려는거 같아요
2660 2015-08-04 22:16:58 0
전 이번 가요제 명수옹이랑 광희 보면서 굉장히 상반된 느낌이 들어요 [새창]
2015/08/04 20:09:22
그날 처음본거라면 이부분은 제가 색안경을 쓰고본거네요 죄송합니다
2659 2015-08-04 22:05:03 1
전 이번 가요제 명수옹이랑 광희 보면서 굉장히 상반된 느낌이 들어요 [새창]
2015/08/04 20:09:22
G-Park 행사뛸거 아니면 EDM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바다의 왕자, 바보에게 바보가 같은 곡들이 EDM곡도 아니고 충분히 사랑도 받았던 곡입니다. 컨셉자체가 상반된거라고 하시는건 광희는 가요제를 열심히 하는 컨셉이고 명수옹은 대충하는 컨셉이라는 이야기신가요?
2658 2015-08-04 22:02:55 1
전 이번 가요제 명수옹이랑 광희 보면서 굉장히 상반된 느낌이 들어요 [새창]
2015/08/04 20:09:22
미리 연습좀 해오지 그걸 꼭 카메라 앞에서 해야됬나요? 결국은 수술해서 조각모음했구요
2657 2015-07-31 07:36:54 0
이어폰 직구 환불요청 [새창]
2015/07/27 20:42:12
알고보니 본인이면 ㄷ?
2656 2015-07-30 14:23:57 1
지상철에서 머리를 빗었을 뿐인데 [새창]
2015/07/28 22:41:43
버스타서 물마시려고 가방열었더니 가방에서 나방이 튀어나옵디다 ㅠ
사오정인줄요 ㅠ
2655 2015-07-30 14:19:26 2
(사진 약혐) 농부가 고양이를 태워죽임 (댓글 사진부터 봐주세요) [새창]
2015/07/29 02:28:24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치킨을 시켰는데 받아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결제하고 뒤를 돌아봤더니 길고양이가 치킨을 통채로 물고 도망가네요

농부가 고양이를 산채로 태운건 분명 잘못된 행위이지만
고양이가 닭을 사냥한것도 분명 잘못입니다 사람들 입장에선
2654 2015-07-30 13:41:30 5
누가 진짜 엄마일까? [새창]
2015/07/30 11:02:46
내려가도 위험하고 내려가지 않아도 위험하면 계단에서 사는건 어떨까요?
2653 2015-07-28 07:59:34 1
서천기동슈퍼사건 기억나는 분 계세요? [새창]
2015/07/27 22:01:56
담배를 사러 슈퍼에 갔다가 문이 닫혀서 그냥 집에왔을수도 있지 않나요?
2652 2015-07-28 07:55:28 12
[reddit] 내가 불면증 치료를 그만 둔 이유 [새창]
2015/07/28 02:57:44
의사A : 이 실험체는 본인이 잠을 자면서 꿈을 꾸고 있다는 환각을 보고 있는 환자로서 입원후 현재 48일간 무수면상태로 있습니다.
2651 2015-07-26 16:52:32 0
[펌/스압주의] 신병체질테스트 [새창]
2015/07/17 16:15:24
신병에 걸려도 좋으니까 14번 문항 네 라고 대답하고 싶다
2650 2015-07-26 16:44:35 1
[reddit] 8월 17일 [새창]
2015/07/26 03:48:13
죠르노 죠바나 // 레딧작성자가 직접 적은 해석인데요

쉽게 생각하면 2015년 08월 17일날이 주인공의 '죽는'날짜인것을 주인공이 알고 있었기때문에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죽기 전까지 못해본걸 해보려고 하다가 마지막에 하이킹을 갔다가 다리뽀각 손톱은 다 빠지고 아무튼 아파 죽겄는데 날짜가 15일 인거에요. 저체온증이든 과다출혈이든 배가 고프든 야생동물이 와서 살을 파먹든 간데 주인공은 48시간은 더 살아있을거라는거죠 그 모든 고통을 견뎌야 하면서

아래나래 // 제목이 첫 문장인거에요. 2015년 08월 17일. 나는 이 날짜를 계속해서 되뇌여왔다. 이런느낌으로 시작되었어야된거죠
기분♡전환 // 저도 3번정도 읽어보고서 본문에서도 17일이 무슨날인지 안적혀있길래 댓글보면서 작성자 설명 보고 깨달은거에요 ㅎㅎ 미흡한게 아니라 작성자가 머리가 좋았다고 생각해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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