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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 2016-05-03 23:27:06 0/12
대리 안한다고 차로 친 대리기사 [새창]
2016/05/03 19:14:01
사실 군대에서 배운거중 가장 쓸만한건 '날 엿먹인자는 엿먹여라' 인거 같은데..
2708 2016-05-01 20:47:22 13/9
(웃대펌)ㅁㄱ충들의 커뮤니티 잠식방법 feat.상기자료 [새창]
2016/05/01 16:42:18
글보고 댓글보니까 무섭다...글에대한 피드백같은건 없고 다들 게시판지키라고만...길잃은 양들 인도해주던 훈훈한 오유는 죽은건가?
2707 2016-04-29 14:50:07 0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는 2순위 응원팀인 롯데를 응원 못하겠어요 [새창]
2016/04/12 08:28:21
저는 야구장에서 알바하면서 선수들이랑 가깝게 지낼 필요가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 매너를 보고 응원하는편이에요.
2706 2016-04-10 18:22:25 7
공포는 아니구... 그냥 저만 좀 오싹했던 것 [새창]
2016/04/10 14:12:40
스마트폰 하면서 길을 걷는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2705 2016-04-10 18:18:45 37
강간당했다니까요? [새창]
2016/04/10 17:48:53
근데 여자가 진짜로 사실만 말하는거면 그것도 나름 공포같...정황증거때문에 경찰이 안믿어...
2704 2016-04-07 21:39:02 0
제 번호가 도용(?) 당한거 같아요. 근데 이상해요 [새창]
2016/03/18 21:26:11
저도 이런식으로 우체국에서 택배 받아가라는 문자 받고서 전화했더니 어떤 여자분이 전화 받아서 하하호호 노가리를 까다가 (갑자기?) 수고하시라고 끊었던적이 있네요.
2703 2016-04-07 19:59:14 0
[새창]
제 기억이 맞다면 선단공포증은 잘못된 표현이고 첨단공포증이 맞을거에요
2702 2016-03-09 21:21:12 0
[스팀무료배포]다크소울1 [새창]
2016/03/09 18:43:26
으어...끝났다고 뜨네요 ㅡㅜ
2701 2016-02-02 16:57:07 0
성희롱 당한 썰 (!?) [새창]
2016/02/02 09:08:06
어디서 퍼오신글이에요? 뒷북이 왜이리 많죠?
2700 2016-02-02 16:56:21 1
원룸 이사중 공포... [새창]
2016/02/02 11:41:25
문앞에 붙은거보고서 글쓴이님이

어? 화장실 고장나면 여기 불러야겠다

하고 떼서 저기다 붙여둔거면 웃고 넘어갈수 있을거같은데..ㄷ
2699 2016-02-02 16:36:51 0
[새창]
최진행 본인상황 한줄 가지고 감성팔이 글이라고 멋대로 해석하는거 솔직히 어이없네요.
30일 휴가니 어쩌니 하는말에 놀고먹은거 아니라고 적은건데 감성팔이로 비꼬아서 해석하는데에 참 놀랐습니다.
2698 2016-02-02 16:30:05 0
글보다가 느낀건데요 [새창]
2016/02/02 08:40:17
좋네요. 무작정 약했으니까 최진행 개객기가 아니라 뭘해서 뭘 잘못했고 딱딱 찝어주는게.
이런걸 원한겁니다.
2697 2016-02-02 16:28:28 0
글보다가 느낀건데요 [새창]
2016/02/02 08:40:17
아...물타기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전 잘못한놈 많은데 왜 한놈만 까냐 라고 들어오면 그래 다 죽어라 가 정답인줄 알았는데 어그로를 분산시키게 쓰이는군요
2696 2016-02-02 12:48:46 0
글보다가 느낀건데요 [새창]
2016/02/02 08:40:17
그러니까 욕하지마 라고 물타기를 하면 묶어서 같이 욕을하라구요. 다 쓰레긴데 왜 물타기한다고 본론이 틀어지냐고 적은겁니다. 저들이 가져온 방패가 우리한테는 창인데 왜 그걸 못사용하냐고 물타기하지말라고만 하냐는거죠. 물들어오면 노를 저어요 제방으로 틀어막을라고 하지 말고
2695 2016-02-02 12:45:04 0
글보다가 느낀건데요 [새창]
2016/02/02 08:40:17
난독증이 있는지 검사한번 해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진갑용선수 언급이 물타기가 아니라고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진갑용선수 언급으로 물타기하는댓글에게 물타기라고만 하고 대충얼버무리고 최진행만 까려고 하지말고 묶어서 까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는사람중에 정준하는 쩝쩝거리면서 쳐먹어서 꼴보기 싫다하면서 백종원이 쩝쩝거리면서 먹을땐 맛있게 먹는다며 찬양하는거 옆에서 보면 모순덩어리로 보입니다. 알았든 몰랐든 약을 하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후에 알아채고선 투약을 중단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모르는일입니다 근데 왜 약쟁이 글에 또다른 약쟁이를 언급한게 물타기가 되는거죠? 님 말대로 둘다 똑같이 약쳐먹은 약쟁이일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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