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개님으로도 입국허가받을수있나유? [새창]

웃고있는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져서 사랑받고 컷는줄 금방알겠어여~ㅎㅎ

42 2015-05-11 09:14:06 1

출근 후 오유부터 왔어요 [새창]

사진의 느낌이 너무너무 좋고 이쁘네요~

41 2015-01-03 21:20:00 0

토토가 플레이리스트 전성기 ver. [새창]

모바일에서 스크랩하다가 실수로 반대 눌렀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40 2014-11-30 23:33:37 26

동글동글한 아메숏 좋아하시나옹? [새창]

우리 나오랑 자세가 똑같군요 ㅋㅋ

39 2014-10-21 18:37:13 0

고양이 도둑맞은거로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후기입니다. [새창]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뿌니가 몇개월정도 됐을까요?
언능 집사품으로 돌아와주면 좋을텐데...
어디다 나두고 왔는지 빨리 알았으면 좋겠네요

38 2014-10-15 08:40:45 0

새벽1시 2분 택배가 왔어요..;; [새창]

담에 그 택배기사님 오시면 음료수 하나 챙겨주는 센스!!!

37 2014-09-27 23:30:40 0

헐 방금 저희집 멍뭉이 물어 뜯길뻔 했어요 ㅜㅠㅠㅠㅜ [새창]

발로 걷어차버려도 개주인분 할말 없을겁니다.
목줄 안하고 다니시는 분을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36 2014-09-27 23:23:06 3

(고양이주의) 복순이 2개월만에 포풍성장♥ [새창]

까올~~~~~너무 이쁘네요~ㅎ
울집애들은 사람한테 안 붙어자는데 부럽습니당~
1kg 찍은거 축하하고 앞으로도 튼튼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35 2014-09-27 12:03:55 0

보리야.. 많이 힘들었지? 잘가. [새창]

보리가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는 곳으로 갔으니 가서 행복하게 님을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우리집 냥이를 닮아서 맘이 더 아프지만 저는 저보다 먼저 가는걸 항상 바라고 있네요...

34 2014-09-21 22:51:21 0

김부선씨 상대를 잘못 잡았네요.gisa [새창]

우리집도 정남향에 해도 잘드는데..
집에서 긴바지 긴팔은 기본이고 엷은 점퍼 입고도 아끼고 아껴서 한달 4만원 정도 나오는데....
참고로 지역난방이라 온수비는 따로 나와요

33 2014-09-12 15:10:31 4

고양이 키우는자의 즐거움... [새창]

울집 냥이 2호~

32 2014-09-12 15:10:01 5

고양이 키우는자의 즐거움... [새창]

저두 울집 냥이 1호용~

31 2014-08-26 11:45:16 0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 지도 - 2014.08.20 갱신 [새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저희 동네 카페에 퍼 가도 될런지요???

30 2014-08-15 10:09:17 0

대한 독립 만세! [새창]

대한 독립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