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3-16
방문횟수 : 31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96 2016-01-29 10:14:22 18
요즘 오유 편향 논란에 아재가 짧게 한마디 합니다. [새창]
2016/01/29 09:28:16
너무 하시네.. 그 정도면 아직 청년입니다.. ㅜㅜ 제발....
595 2016-01-28 17:48:16 42
나무위키에서의 오유에 대한 개요변화 [새창]
2016/01/28 17:39:45
제 생각에는 나무위키의 저 개요가 흑역사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토론에도 잠시 참여 했는데, 침소봉대가 아주 대단하더군요.

그냥.. 지금 당장 오유 가서 글 한번 써보라고..
가서 노인비하 글 올리고 반응을 보라고..
이 따위 무의미한 토론을 할 이유가 없다고 해도..

당시 토론에 상당히 많은 벌레가 보였으나 그래도 명색이 토론이기에 참고 있었으나, 나중에는 토론을 지속할 의미를 못 느껴 그냥 나왔습니다.
594 2016-01-28 17:44:31 1
안철수와 김한길이 만났다 [새창]
2016/01/28 17:11:50
게시판을 잘 못 찾은 듯.. 이건 유머자료 인데.. ^^;;
593 2016-01-28 17:43:19 11
뿔난 성남시 상인회장들, 이재명 성남시장 방문 [새창]
2016/01/28 14:48:32
어느 팟케스트에서 이재명 시장님이 적극적인 워리어가 된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죠.
분당이 자신의 정책을 싫어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분당 쪽에서 자신의 지지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고...
592 2016-01-28 13:36:00 0
6년 동안 수고 많았어! [새창]
2016/01/21 00:50:08
네..저도. 4s 쓰다가 6s P로 왔습니다.
사용 3일이면 4s가 꼬딱지 만하게 느껴지는 진기한 경험이 가능하죠.. ㅡㅡ ㅎㅎ
591 2016-01-28 11:18:35 41
오유 혐오 사이트 선정에 대해 타사이트 반응 퍼왔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6/01/28 02:13:20
그러게요.. 몇몇 커뮤닌 정말 생각이 바뀌었죠.. 일베 2중대로...
590 2016-01-26 23:08:27 1
한국의 현실을 풍자하는 조지 칼린의 입담 [새창]
2016/01/25 23:34:52
실존하는 클럽이 있다기 보다 흐름은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단체나 회사 같은 곳을 다녀도 단체로서의 성격이 있습니다.
그것이 의도 된 것이든 아니든 집단 내에서의 흐름이 생기게 되죠.
그것을 문화 또는 정서라고 말합니다.
그러한 문화들은 심지어 어째서 생겼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것을 일반인 들에게 설명하기에는 화자의 방법이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단순화가 문제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만 좀 더 복잡한 내용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어 줄 수 있겠지요.

에피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아니라 첨언을 하고 싶어 글을 적어 봅니다.
588 2016-01-25 18:35:46 0
[새창]
힝크 -> 링크
587 2016-01-25 18:35:24 0
[새창]
이런 글, 분위기를 볼때마다 N이 잘하는 짓이라 생각 됩니다. 누군가 졸라 쫄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 열심히 N 합시다.
힝크는 자유, 댓글도 자유, 추천도 자유!! 자신이 원하는 의견으로!!
586 2016-01-25 10:00:23 0
매우 주관적인 질리지 않는 음악 (애니 및 게임) [새창]
2016/01/22 17:27:23
라퓨타!!
585 2016-01-20 10:48:24 0
[새창]
모두 교환 되었다고 나오네.. ㅜㅜ
584 2016-01-19 17:05:59 0
그나저나 성동일 연기 진짜 잘하네여 [새창]
2016/01/16 21:56:41
나 천지호야~ 천지호~~

결혼식 장에서 신부 넘겨주고 내려가는 어깨와 발걸음...
그리고 우는 큰 딸에게 "괜찮아" 라는 표정연기..
정말 어떻게 저런 연기가 가능할까..
정말 감탄 할 수 밖에 없더군요
583 2016-01-18 17:12:39 0
귀여운 시리.jpg [새창]
2016/01/17 19:13:20
저게 서비스 문제도 있겠지만.. 시리는 공부를 하면서 늘어가는 타입이라.. 한국어로 코타나를 발음하면 가장 가까운, 가장 맞을 법한 단어로 바꾸어 버립니다.
계속해서 한국어로 코타나를 말한다면 언젠가는 알아 듣겠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