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네요...게임자체에서도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시스템패치로 학생들은 하루,또는 일주일간 평균허용 플레이 시간을 걸어서 깊이 빠지는것을 예방할 수도잇고..부모님 도용가입은 폰으로 본인확인 후에..한 달에 몇번씩 폰으로 문자통보나 인증번호 입력해야 플레이 할 수잇게 시스템구현하면 좋을 것 같은데..
뭐..혹시 아주 어렸을때..둘째인 작성자님이 태어나고..그때 누나란 분이 보기엔 부모님의 사랑을 작성자님이 뺏아간다고 생각해서 누나가 작성자님을 사랑하는 남동생이자 가족이 아닌 뺏아가는..나에겐 해로운 존재로..그렇게 받아들여져서 못살게굴고 그런게 아닐지라는 생가도 하게 되네여..TV나 인터넷에서도 형제나 자매 남매간에 그런 경우의 사례도 나온 경우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