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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2013-12-18 09:43:47 0
유시민 예언 소름!! [새창]
2013/12/17 21:00:35
사회자는 정관용씨 아닌가여?
621 2013-12-18 09:07:08 49
벌써 철도 팔고 있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8:06:13
주민한데 피해가 갈꺼라는걸 지들도 알면서 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머야.???..알면 하지 말아야지..
620 2013-12-18 09:04:58 0
종북방송의 위엄 [새창]
2013/12/18 06:02:30
'대한민국에 관심을 갖자는 취지는 좋은데,것보다 인간으로서 살기 더 어려운 북한에 관심을 좀 가졌으면 한다'고라!!!!!!...저게 한국 언론에서 할 말이냐??!!!!
..저게 너희들이말하는 종북들이 하는 짓 아냐?..

.조금만 북한에 친한 말하면 '너 종북, 네 조국 어디?'이라고 호도하면서..대한민국사회에 관심가지니깐 이젠 지들이 먼저 '북한 불쌍하다 관심갖자'라고 하는 건 머야..??!!!
619 2013-12-17 22:46:35 0
게임산업-여성부 '자율적 규제'로 합의!! [새창]
2013/12/17 18:49:02
다행이네요...게임자체에서도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시스템패치로 학생들은 하루,또는 일주일간 평균허용 플레이 시간을 걸어서 깊이 빠지는것을 예방할 수도잇고..부모님 도용가입은 폰으로 본인확인 후에..한 달에 몇번씩 폰으로 문자통보나 인증번호 입력해야 플레이 할 수잇게 시스템구현하면
좋을 것 같은데..
618 2013-12-17 22:37:20 41
하체운동하고 지하철타지 마세요 [새창]
2013/12/17 15:29:02
수술썰도 풀어주세요
617 2013-12-17 22:36:09 17
하체운동하고 지하철타지 마세요 [새창]
2013/12/17 15:29:02
아! 그 분이 님이 셧어요?...앜 ㅋㅋㅋㅋㅋ









from.하루종일 집에서..
616 2013-12-17 22:27:58 0
새끼 엄살 떠네 [새창]
2013/12/17 21:39:54
살살 쏘지도 못하는 총알도 팅겨내는 스킨자식이...엄살은...
615 2013-12-17 18:36:30 6/9
펌) 실제 미국 재판에서 나눈 대화 [새창]
2013/12/17 01:21:31
전 뭔소린지 모르겟네여;;;;...저 대화대용이 모두 이어지는 이야기인가여?..아님 --------이거 커트별로 나눠진 별개의 이야기들인가여?
614 2013-12-17 18:32:42 0
혹시 착각하시는 오유분들있을거같은데 [새창]
2013/12/17 17:36:29
2번은 아주 서민들 피말리게하는 정책이구먼..
613 2013-12-17 18:32:18 2
혹시 착각하시는 오유분들있을거같은데 [새창]
2013/12/17 17:36:29
1번의 병원설립이 지금처럼 공공의료병원이 아닌 민간병원설림을 허용한다는 건가여?..그래서 투쟁하는 거죠?
612 2013-12-17 18:27:00 5
가스통 할배들도 시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새창]
2013/12/17 15:35:44
할배통분들께서는 그냥 관심없는거에여..원하는자가 돈주면서 이러이렇게 해주세여(종북놈들이라고 하면 금상첨화..그게 진실인지는 필요엄뜸)..하면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생각도 안하고 돈받앗으니 히히 좋아서 그냥 하는거죠..
611 2013-12-17 16:40:31 10
[BGM][방송캡쳐]제2 연평해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인터뷰 [새창]
2013/12/17 15:05:30
그냥 참수리호가 북한군배격파한걸로만 끝난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몇배로 더 응징했어야한다..그럴 명분도 충분하고..
610 2013-12-17 14:46:44 20
[새창]
부모님께 한번 어렸을 때 내가 태어나고 나서 누나가 날 아껴주고 사랑했었는지 아니면 싫어하고 괴롭힌적이 있었는지 여쭤보시는게 어떨까여?..

만약 부모님께서 누나가 널 좀 미워하고 그랫던것 같긴하다 라고 하시면 누나가 작성자님을 미워한다는것을 그 당시 부모님이 아셨다는거고 그 후에 작성자님과 누나를 어떻게 대해주셧는지...

특히 누나에게..똑같이 사랑을 주도록 노력하셧는지 아니면 그저 누나가 동생을 미워한다는 그 요점만 보고 훈계하고 다그쳣는지요..
609 2013-12-17 14:41:03 6/4
[새창]
뭐..혹시 아주 어렸을때..둘째인 작성자님이 태어나고..그때 누나란 분이 보기엔 부모님의 사랑을 작성자님이 뺏아간다고 생각해서 누나가 작성자님을 사랑하는 남동생이자 가족이 아닌 뺏아가는..나에겐 해로운 존재로..그렇게 받아들여져서 못살게굴고 그런게 아닐지라는 생가도 하게 되네여..TV나 인터넷에서도 형제나 자매 남매간에 그런 경우의 사례도 나온 경우도 있어서...
608 2013-12-17 14:25:44 0
영창 가기 좋은 날 [새창]
2013/12/16 10:58:11
다리에 장갑차 아슬아슬한거랑...제가 자주포 포병출신이라 전차가 뒤집힌 사진은 보자마자 안에 운전병이나 전차병 생사가 걱정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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