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중요한건 연을 끊느냐 안 끊느냐 이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데.. 글 읽어보니깐 두분 굉장히 친한사이 같은데 그렇게 친한 사이라면 그 동생한테 한살이라도 더 먹은 글쓴이가 "아무리 우리가 친해도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다" 라고 말해주면서 그 친구가 잘 못한 부분을 지적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ㅋ 그렇게 침착하게 말해주면 바보 아닌 이상 다 알아먹습니다.
CTS 보시나 보네요 ㅋㅋㅋ 그사람 명성교회 김삼환목사입니다. 예전에 전두환 교회에 초대해서 찬양했다는 글이 오유에 올라온적이 있지요.. 저도 어머니가 항상 트셔서 오늘 밥먹다가 듣는데 좀 듣기 거북한 얘기 많이 하더군요 교회에서 생활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사탄의 생활을 한다는 투로 얘기한다던가 부자들을 시기하지 말구 존경해야 한다든가..(우리나라 대기업들 사람들이 욕하니가 하는소리 같습니다) 하여튼 제가 싫어하는 목사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말은 참 잘합니다. 어쩌겠어요 그걸로 밥벌이 하는건데 ㅋ
CTS 보시나 보네요 ㅋㅋㅋ 그사람 명성교회 김삼환목사입니다. 예전에 전두환 교회에 초대해서 찬양했다는 글이 오유에 올라온적이 있지요.. 저도 어머니가 항상 트셔서 오늘 밥먹다가 듣는데 좀 듣기 거북한 얘기 많이 하더군요 교회에서 생활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사탄의 생활을 한다는 투로 얘기한다던가 부자들을 시기하지 말구 존경해야 한다든가..(우리나라 대기업들 사람들이 욕하니가 하는소리 같습니다) 하여튼 제가 싫어하는 목사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말은 참 잘합니다. 어쩌겠어요 그걸로 밥벌이 하는건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