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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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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16-02-01 20:46:27 1/10
술덕후의 카페 진상 가이드 [새창]
2016/01/28 18:30:39
님 장사하셔서 보험료 내고 애들 교육비 내면 남는게 없다 라고 하셨는데.....애들 교육비만 내도 성공한거요. 말 참 가볍게 하시네.허허..
77 2016-01-08 15:52:30 0
[새창]
개똥같은 소리하고있네요.
76 2015-12-13 20:45:03 0
[새창]
귀엽네요. 치킨 같이 먹고싶다....
75 2015-12-13 15:41:39 0
[데이타] 굿바이 [새창]
2015/12/13 09:42:36
저 하늘의 별...
74 2015-12-13 08:24:40 60
장발남자의 고충 [새창]
2015/12/13 06:28:54
기를 머리라도 있었으면..........ㅠㅠ
73 2015-10-16 11:32:21 0
[새창]
사랑의 콩깍지가 한꺼플 벗겨진거죠.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함께 하더라도 항상 행복하지 않을때, 함께 갈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
그걸 감안하고 가실 수 있다면 더 사랑해 주시고, 아니시라면 헤어지세요.
72 2015-10-02 21:41:54 79
[새창]
노모자이크로는 처음 뵈네요.ㄷㄷㄷ
70 2015-06-18 14:47:32 3
요즘 누가 모기장 쓰나? [새창]
2015/06/18 14:37:17
추천하고 갑니다~
69 2015-01-25 12:46:17 1
닛산 캐시카이 시승기 [새창]
2015/01/25 05:02:34
맨 위 사진 보고 로켓단 본부인가 싶었네요.
68 2014-12-06 20:44:25 0
군미필 여자가 젓가락없이 군대식사 체험 [병맛시뮬레이터] [새창]
2014/12/06 18:26:46
적응되면 식판에 먹을땐 숟가락만 사용하는게 빠르고 편함 그래서 젓가락 있었지만 사용치 않음.
면 먹을때만 젓가락 사용했던것 같음.
67 2014-03-10 09:46:35 0
[새창]
ㅋㅋㅋㅋㅋ
66 2014-02-25 08:22:16 0
[새창]
무지개같네요. 빨주노초파남(똥)보라색
65 2013-12-27 23:51:19 4/18
엄마 제가 고래를 봤는데여 [새창]
2013/12/27 21:18:53

계속해봐
64 2013-12-03 10:17:41 0
안성에 있는 장터국밥 [새창]
2013/12/03 00:34:52
자주갔지만 맛의 편차가 심함. 맛있는 날은 괜찮은정도 이고 맛없는 날은 남기고 옴. 몇번 겪은 후로 안감. 식사류 제외 요리류는 양이 적으며 맛 또한 값어치를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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