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뿌뿌울금~!! [새창]

　
자~ 건배하실 분~! 짠~!

6829 2018-04-11 19:41:28 7

뿌뿌뿌뿌울금~!! [새창]

　
오늘은 배가 좀 고파서 밥에 반주로 시작 하겠습니다~ ㅎㅎ

6828 2018-04-11 19:32:15 5

[2일차 혼술벙개 참여자 모집글] 부제 : 평일에 술마시면 외않된데? [새창]

　
에이~ 다이어트 내일부터 해도 되잖아여~

오늘은 저랑 같이 딱 한잔만 하고 다요트 내일부터 같이 해여~~!! 콜~??

6827 2018-04-11 19:24:36 7

뿌뿌뿌뿌울금~!! [새창]

　
2일차 티를 내기 위해서 술잔 모양이 다른 걸 꺼냈숩니다..ㅎㅎ

뒤에 도나쓰는 회사에서 여자분이 줬음 ㅇㅇ (우쭐)

6826 2018-04-11 19:13:55 8

뿌뿌뿌뿌울금~!! [새창]

　
자 2일차 벙개를 달려 봅쒸다아~!!!

6825 2018-04-10 20:48:39 7

뿌뿌뿌뿌울금~!! [새창]

　
혼자 머그니깐 재미가 없어여.. 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먹고 끝 할게여.. ㅠ

6824 2018-04-10 19:12:06 5

뿌뿌뿌뿌울금~!! [새창]

　
아뇨! (단호)

기름에 튀기거나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데워야

바삭하게 맛있게 됩니다!!

6823 2018-04-10 18:56:33 3

뿌뿌뿌뿌울금~!! [새창]

　
버팔로윙은 꽤 매콤한 맛이 있고 쫄깃해요

이게 양념 때문인지 닭냄새도 전혀 안나서 좋네요

치킨처럼 바삭하지 않지만 안주로 엄청 좋은듯 ㅇㅇ

6822 2018-04-10 18:52:56 4

뿌뿌뿌뿌울금~!! [새창]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여 ㅋㅋ

6821 2018-04-10 18:46:42 7

뿌뿌뿌뿌울금~!! [새창]

　
수제(?) 감자칩에는 간이 안 되어있어서 케챱을 찍어 먹습니다..

케이준 감자 2봉지(2키로)를 다 먹고 살이 마니 쪄서

좀 라이트한 감자로 바꿔보았어요 헤헿

6820 2018-04-10 18:41:19 6

뿌뿌뿌뿌울금~!! [새창]

　
뷔페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순살치킨의 맛입니다..

다리살로 만들어져있어 좀 기름지고 살짝 닭내가 납니다..

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6819 2018-04-10 18:38:30 9

뿌뿌뿌뿌울금~!! [새창]

　
치킨? 치킨 머글래?

6818 2018-04-10 18:34:15 13

뿌뿌뿌뿌울금~!! [새창]

　
오늘의 안주는 이렇습니다~

6817 2018-04-10 18:31:05 9

뿌뿌뿌뿌울금~!! [새창]

　
피자도 완성 되었습니다~!!

6816 2018-04-10 18:22:06 5

뿌뿌뿌뿌울금~!! [새창]

　
어서 집으로 돌아와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