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한잔 쭙~

6889 2018-08-08 15:57:10 4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냠냠 마시쩡

6888 2018-08-08 15:56:36 4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익어버린 보쌈김치 ㅠㅠㅠ

6887 2018-08-08 15:55:33 5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겉바속촉

6886 2018-08-08 15:54:53 6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보쌈김치 + 냉동 새우볶음밥 + 에어프라이어로 돌린 목살

6885 2018-08-08 12:58:05 4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오늘 점심은 넘나 더워서 밥 해먹기 귀찮으므로

둥근달 1개로 때워 봅니다..

차가운 물과 얼음이 없어서 커피를 못 타니

음료는 원래 있던 보리차 입니다.. ㅇㅇ ㅠㅠ

6884 2018-08-08 12:38:08 5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경험에서 우러난 좋은 조언 넘나 감사드립니다 !!

다행이 작은 냉장고가 따로 하나 더 있어서 꾸겨넣고

못 들어간 것들만 먼저 해치우는 중이에요.. 헤헿

6883 2018-08-08 12:21:16 3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양문형은 좀 오바에 비싸서

홈바 써보고 싶어서 요걸로 골랐는데

재고부족으로 배송지연이래요 ㅠㅠ

6882 2018-08-08 12:05:36 9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이건 이제 어쩌죠..?? (체중계에 오르며)

6881 2018-08-08 12:03:59 6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그렇게 급한 것들은 좀 해결된 듯 했는데..

6880 2018-08-08 12:03:07 4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다행이 녹지않은 참이슬 슬러시.. 쭙~

6879 2018-08-08 12:02:16 3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라볶이 대신 냉동 우동사리를 이용한 우동볶이..

6878 2018-08-08 12:01:31 3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갓뚜기 감자만두.. (제 입맛엔 좀 짜서 간장 없이 머금)

6877 2018-08-08 12:00:37 4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마트표 돈까스..

6876 2018-08-08 12:00:08 6

냉장고가 주거씀다.. ㅠㅠ [새창]

냉동실 참이슬도 꺼내서 한상 차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