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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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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통해
사법부와 검찰의 개혁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더해서 전체 공무원조직의 개혁까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일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정경심이라는 사람이 "별건" 수사인 표창장을 실제로 위조했다고 해도
그걸로 2년 동안 온 가족을 갈가리 찢어놓고, 4년형을 내리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유죄를 정해놓고 피고측의 모든 증거를 씹어가며,
검찰측의 거짓 증거, 억지 짜맞추기 증거만 받아들이고, 학력위조자의 증언 허위성은 무시하면서 말이죠.
몇십억 비리를 저지른 이들은 곱게 가석방되고 풀려나고 집유받고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