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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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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온 궤적은 다르죠.
아무리 어렸을 때 힘들었어도 지금은 나름 자리 잡은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고
그 과정이 자랑스러울 수도 있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금에 충실하신 분들도 있고.
제가 볼 때 이 글의 핵심은 끝에서 두번째 문단이예요.
"요즘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괴로운 흙수저한테는
괜히 낳아놔서 괴롭게 했으니 미안하다고 인정 좀 해주고
노후대비로 자식 이용하지 말고
집안 문제로 손만 안 벌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