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1
2019-10-16 11:23:53
9
이 리플을 얼마나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할 일 다 해 놓고 내려가신 겁니다.
어차피 정교수님 건강 문제 때문에 오래 갈 자리가 아니었어요.
여기까지 해 놓고 나면 어차피 나머지는 국회의 몫이고 장관은 손댈 수도 없습니다.
본인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갈기갈기 찢겨가며 일하시는 게 너무 안쓰러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행인 면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뉴스 보자마자 비명이 터진 사람이긴 하지만
너무들 먹먹해하지 마시고,
우리 자리에서 각자 할 일과 개싸움 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