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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2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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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까지 뉴스룸이 김미경씨 건을 직접적으로 다룬 적이 없었죠.
오늘 팩첵팀의 보도는 역으로 김미경씨 건을 다룰 수 있는 명분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저쪽 진영에서 보기에, 김미경씨 건을 먼저 터뜨렸다면 상황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김미경씨 건은 문준용씨 건보다 파괴력이 훨씬 강합니다.
JTBC를 너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하시면 할 말 없지만,
어제였나요... 앵커브리핑에서 "저들을 포용해야 할까요?"라는 식의 발언 등을 볼 때,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 실탄 아껴두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너무 일희일비 하지들 맙시다. 우리가 흔들리지 않으면 됩니다. 역시 역으로 문댚의 "박스권"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