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로 세계일주하는 한국 아저씨의 반전 [새창]

나도 윗댓 처럼 저 사람을 비난하고 싶지않다.
액수를 떠나서 사기 친 년은 죗값은 물었나 궁금하네??
노총각의 절실함이었다. 6억이나 성실히 벌어온 한 사람의 인생이었고.
저 아재가 필리핀 산 저급 총기말고, SIG P226같은 명품을 샀다면 저 여자는 진즉에 망자가 되었을 것.
기저에 깔린 복수였지만, 많은 이들에게 콜럼버스같은 위대한 탐험가처럼 설레임을 주었는데 아쉽긴합니다.

11004 2024-04-05 23:22:01 0

여러분은 시속 얼마까지 밟아봤나여? [새창]

F-35 라이트닝보다 빠르네...

10999 2024-04-05 15:52:29 2

전남친이 두고 간 물건 뭔지 모르겠지만 팝니다. [새창]

리사 쑤~ 꼬우고락~
마이라이포 아이오

10998 2024-04-05 15:52:18 1

전남친이 두고 간 물건 뭔지 모르겠지만 팝니다. [새창]

10997 2024-04-05 12:17:21 1

엄마 아빠 사진 찍어주려던 사람 [새창]

포항이네

10996 2024-04-05 08:53:11 3

아기인 척 모르는 아주머니를 속여 음식과 집을 갈취한 [새창]

10995 2024-04-05 08:49:30 0

2년전 휴대폰을 꼭 찾아주겠다고 약속한 공항직원 [새창]

저 핸드폰은 2년새에 가치가 떨어져버린....나락을 가버린 주식같군요.

10992 2024-04-02 22:44:53 0

윤석열은 도대체 왜 사는걸까요? [새창]

쩝쩝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