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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세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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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13-07-18 23:12:04 0
여왕의교실 끝나고한 이준기 드라마 예고 뭔가요 ㄷㄷ [새창]
2013/07/18 23:10:16
아 8월 1일이 최종화겠군요
수목시리즈니까
1020 2013-07-18 23:11:30 0
여왕의교실 끝나고한 이준기 드라마 예고 뭔가요 ㄷㄷ [새창]
2013/07/18 23:10:16
2weeks라고 8월 7일부터 하는 mbc 수목시리즈네요
여왕의 교실 후속
고로 7월 31일이 여왕의 교실 최종화가 되겠군요
으으 2주 남았구나
1019 2013-07-18 23:06:25 0
여왕의교실 실시간 댓글방 [새창]
2013/07/18 22:08:38
분당선은 스크린도어 없는 곳 많습니다
1018 2013-07-18 13:25:32 0
오늘자 여왕의 교실 리뷰!!! [새창]
2013/07/17 23:13:41
유급해서 나이도 한살 많죠
1017 2013-07-14 13:25:53 0
[새창]
어... 나 기흥고 2회 졸업생인데
내 후배가 그런거였어???!!!
1016 2013-07-14 13:24:56 17
한잔의 우유 [새창]
2013/07/14 13:13:53
어릴적에 본 플레밍 위인전에서는 처칠의 일화는
필레밍 본인이 거짓말이라고 분통을 터뜨린 구절이 나왔어요
1015 2013-06-30 16:52:49 0/13
돼지새끼 삼형제 [새창]
2013/06/30 16:38:22
어음; 노래가사 적었는데 블라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내 댓글 망했다 으하하하하하
1014 2013-06-30 16:52:49 1/21
돼지새끼 삼형제 [새창]
2013/06/30 19:04:25
어음; 노래가사 적었는데 블라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내 댓글 망했다 으하하하하하
1013 2013-06-30 16:46:59 8/17
돼지새끼 삼형제 [새창]
2013/06/30 16:38:22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들려 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마리 돼지 새끼들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 생각해봐야겠지
엤날에 착한 늑대가 한마리 상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날 세마리의 돼지형제 늑대를 찾아왔어

"우리집을 지어주면 식량주지"

그날부터 착한 늑대는 열심히 집을 지엇어
욕심 많고 돈많은 돼지 삼형제를 위해서
서로다른 돼지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서
볏단 나무 그리고 벽돌로 집을 지었어
삼개월이 지났어 공사가 다 끝났어
착한 늑대는 돼지들에게 집을 나눠주었어
식량을 달라고 했어 돼지 문 잠궜어
나오지 않았어
집은 튼튼 했어

이제 나 더이상 못참겠어
괴롭힘 달하면서 더이상은 못살겠어
세상엔 왜 이렇게 나쁜놈들 많은건지
이렇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싸워보겠어
왜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어째서 너희들의 개가 되길 원하는지
나는 하고싶은 말 하면서 살고싶어
너희들 무리속에 들어가서 살수는 없어

착한 늑대는 주저않아 곰곰이 생각했다
무슨 이유로 돼지들은 나를 속였을까
왜 내가 일한 댓가를 받을수 없는 걸까
내가 너무 만만해 보여 그랬던 것이었을까
누가 나를 이용하려고 머릴 굴리고 있을까
누가 나를 진정으로 위해주고 있을까
나는 미래를 어떤 식으로 살아가게 될까
돈 명예 사랑 모두 갖을수 있게 될까
학교에서 공부못하면 사뢰에 나가도 낙오자가 될까
내 꿈을 깔아가면 과연 성공할까
가족들 친구들 세상이 나를 비웃지는 않을까
누가 나를 괴롭힐땐 얼마나 참아야 될까
지금 이 순간 나는 무슨생각을 할까
내가 너무 불만이 많다고 생각하는걸까
하지만 너도 결국 알고있지 않나
마음속은 나와 다를게 없지 않나

이제 나는 더이상 못참겠어
괴롭힘 당하면서 더이상은 못살겠어
세상엔 왜 이렇게 나쁜놈들 많은건지
이렇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싸워보겠어
왜 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어째서 너희들의 개가 되길 원하는지
나는 하고싶은 말 하면서 살고 싶어
너희들 무리속에 들어가서 살수는 없어

야 돼지야



내말좀 들어봐

난 들을것 없어

약속을 지켜야 될것 아니야

나 약속한 적 없어

너 양심도 없냐 그렇게 살고싶냐
너 이바닥에서 살고 싶지 않냐
강한자 앞에서는 한없이 약하고
약한자 앞에서는 한없이 강하고
비겁한 모습 난 보고 또 보고
더이상은 내 정의감이 용서할수 없고

이제 나는 더이상 못참겠어
괴롭힘 당하면서 더이상은 못살겠어
세상엔 왜이렇게 나쁜놈들 많은건지
이렇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싸워보겠어
왜 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어째서 너희들의 개가 되길 원하는지
나는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고 싶어
너희들의 무리속에 들어가서 살수는 없어

시끄러 이 늑대녀석 왜 이렇게 말이 많냐

자꾸 집앞에서 시끄럽게 굴면 신고한다

난 돈이 많아 까불생각 말아
난 유리하게 말을 바꿔 책도 만들꺼야
1012 2013-06-30 16:46:59 68/94
돼지새끼 삼형제 [새창]
2013/06/30 19:04:25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들려 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마리 돼지 새끼들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 생각해봐야겠지
엤날에 착한 늑대가 한마리 상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날 세마리의 돼지형제 늑대를 찾아왔어

"우리집을 지어주면 식량주지"

그날부터 착한 늑대는 열심히 집을 지엇어
욕심 많고 돈많은 돼지 삼형제를 위해서
서로다른 돼지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서
볏단 나무 그리고 벽돌로 집을 지었어
삼개월이 지났어 공사가 다 끝났어
착한 늑대는 돼지들에게 집을 나눠주었어
식량을 달라고 했어 돼지 문 잠궜어
나오지 않았어
집은 튼튼 했어

이제 나 더이상 못참겠어
괴롭힘 달하면서 더이상은 못살겠어
세상엔 왜 이렇게 나쁜놈들 많은건지
이렇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싸워보겠어
왜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어째서 너희들의 개가 되길 원하는지
나는 하고싶은 말 하면서 살고싶어
너희들 무리속에 들어가서 살수는 없어

착한 늑대는 주저않아 곰곰이 생각했다
무슨 이유로 돼지들은 나를 속였을까
왜 내가 일한 댓가를 받을수 없는 걸까
내가 너무 만만해 보여 그랬던 것이었을까
누가 나를 이용하려고 머릴 굴리고 있을까
누가 나를 진정으로 위해주고 있을까
나는 미래를 어떤 식으로 살아가게 될까
돈 명예 사랑 모두 갖을수 있게 될까
학교에서 공부못하면 사뢰에 나가도 낙오자가 될까
내 꿈을 깔아가면 과연 성공할까
가족들 친구들 세상이 나를 비웃지는 않을까
누가 나를 괴롭힐땐 얼마나 참아야 될까
지금 이 순간 나는 무슨생각을 할까
내가 너무 불만이 많다고 생각하는걸까
하지만 너도 결국 알고있지 않나
마음속은 나와 다를게 없지 않나

이제 나는 더이상 못참겠어
괴롭힘 당하면서 더이상은 못살겠어
세상엔 왜 이렇게 나쁜놈들 많은건지
이렇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싸워보겠어
왜 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어째서 너희들의 개가 되길 원하는지
나는 하고싶은 말 하면서 살고 싶어
너희들 무리속에 들어가서 살수는 없어

야 돼지야



내말좀 들어봐

난 들을것 없어

약속을 지켜야 될것 아니야

나 약속한 적 없어

너 양심도 없냐 그렇게 살고싶냐
너 이바닥에서 살고 싶지 않냐
강한자 앞에서는 한없이 약하고
약한자 앞에서는 한없이 강하고
비겁한 모습 난 보고 또 보고
더이상은 내 정의감이 용서할수 없고

이제 나는 더이상 못참겠어
괴롭힘 당하면서 더이상은 못살겠어
세상엔 왜이렇게 나쁜놈들 많은건지
이렇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싸워보겠어
왜 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어째서 너희들의 개가 되길 원하는지
나는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고 싶어
너희들의 무리속에 들어가서 살수는 없어

시끄러 이 늑대녀석 왜 이렇게 말이 많냐

자꾸 집앞에서 시끄럽게 굴면 신고한다

난 돈이 많아 까불생각 말아
난 유리하게 말을 바꿔 책도 만들꺼야
1011 2013-06-24 15:29:54 66
그래!!! 나 치킨집 아들이다 [새창]
2013/06/24 15:03:54
난 국가유공자 아들이자 2대째 국가유공자다!
자유롭고 정의로운(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1010 2013-06-22 14:44:30 1
게임 캐릭터들도 몸매관리는 필수.gif [새창]
2013/06/22 14:40:25
깨알같은 골든액스 난쟁이 ㅋㅋ
1009 2013-06-21 00:47:00 7
재미 폭발) 물을 쏘는 총의 이름은? [새창]
2013/06/21 00:43:57
땅에서 쏘는 총이면 지건이겠네
1008 2013-06-15 01:29:39 19
크고 알흠다운 홍진영.jpg [새창]
2013/06/15 01:23:49
사랑의 빠떼루라니......

사랑의 빠떼립니다
1007 2013-06-14 15:58:33 1
질문박습니다. [새창]
2013/06/14 1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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