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차 편순이 다은씨 15-28화 [새창]

카툰연재갤러리
만화그려서 올리는 갤러리에용

2310 2022-11-02 05:11:02 0

우즈벡에서 만난 동향사람 [새창]

신갈초 신갈중 기흥고 여기요!

2309 2022-11-01 14:35:07 1

ㅇㅎ) 무거운 이불 몰랐던 '건강효과' [새창]

그래서 어른들이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잤나

2308 2022-11-01 12:23:05 0

[새창]

왜 잘 활동하는데 안타깝다고 해요 ㅋㅋ

2307 2022-11-01 11:53:57 0

“집안사정 안 좋아, 고기 양 많이 좀”…요청사항에 상처받은 자영업자 [새창]

어느날 주문이 들어왔음
곱빼기같은 보통을 달라는 요청사항이 적혀있었음
그냥 주문취소 누름
요청사항 웬만하면 다 지켜주려고 하는데
지켜준다고해서 리뷰써주는거 거의 본 적 없고
맘에 안드는게 있어야 별점깎인 리뷰 써주더라

2306 2022-10-29 11:49:31 0

고전) 역수입) 딸딸이와 홍등가 [새창]

자작나무 태우신게 좀 있었습니다…

2305 2022-10-24 10:26:20 22

호텔만 가본 사람이 모텔을 가게되면 벌어지는 일 [새창]

가우스 전자 ㅋㅋㅋ
백마탄 머리 디테일 쩌네 ㅋㅋ

2304 2022-10-06 09:38:27 1

요즘 예능 볼 거 없다는 사람들 특징 [새창]

예능보면서 교훈은 고만…

2303 2022-10-06 09:13:53 1

ㅇㅎ)기분이 좋아보이는 엉덩이.gif [새창]

엉덩이로 껌을 씹는 중입니다

2302 2022-10-02 07:33:16 1

ㅇㅎ)치파오.jpg [새창]

하오
티엔하오

2301 2022-10-02 07:29:48 1

아가냥에게 스크래쳐 사용법을 가르침 [새창]

긁으라고! 꾹꾹이가 아니라!

2300 2022-10-01 04:49:29 0

잠깨는데 직빵인 커피 [새창]

나도 1리터 커피 파는데
손님들한테 항상 사이즈 물어보면 큰거 달래서
컵 보여주면 그거보다 작은거요
이러던데 ㅋㅋㅋ

2299 2022-09-29 08:12:09 0

어린나이에 요절한 자식이 있으면 부모 심정은 어떤가요?? [새창]

그냥 가슴에 묻은 슬픔이죠
요절한 형제가 있어서 늘 지켜봅니다…

2298 2022-09-29 07:51:30 0

누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가장 잘되게 만들어줄까? [새창]

2번이나 3번
핼박사님은 믿음으로 아수라백작을 지켜보셨지…

2297 2022-09-29 07:37:36 2

냥아치 먹방 (참 묘한 동물임..) [새창]

낙지 잘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