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술이 떡이 됐어요. [새창]

후기.. 후기가 궁금하다!!!

932 2016-06-04 10:50:36 1

님들아 오삼불고기가 영어로 뭐게요? [새창]

진짜.... 이상해졌어.. 무잼바이러스.......

931 2016-06-03 13:37:26 77

마른 사람한테도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주치의야 뭐야~

930 2016-06-03 13:34:46 14

만만치 않은 대학원생 똥군기... 정말 멘붕입니다. [새창]

우동사리공장도 아니고 왜 죄다 대갈통에 우동사리 넣고 다니는지 노이해

929 2016-06-03 13:21:08 0

광고의 뜻을 모르는 상담사(1588-1111) [새창]

전 그냥 070 안받아요
나중에 확인해보면 어차피 100프로의 확률로 광고..

928 2016-06-03 08:51:50 24

이거슨 바람인가, 안바람인가, 아직 덜바람인가? [새창]

남친이 딴여자랑 나이트가고 모텔가도 절대 캐내지말고 꼭 믿어주세요 ^^

927 2016-06-03 00:48:37 0

내일 저녁은 어쩌면 개고기일지도 [새창]

맛있나요?

926 2016-06-03 00:45:24 0

지금 뭐 문제 있나요? [새창]

저도... 바보님 일해라!

925 2016-06-03 00:44:54 0

[새창]

순대국이 최곱니다만?

924 2016-06-03 00:43:59 0

[새창]

좋은 말이 남았네요 개이득

923 2016-06-03 00:30:11 0

호칭은 뭐라고 해야 되지 [새창]

형님

922 2016-06-03 00:08:26 12

가죽침님 일베 가입하신건가요. [새창]

일베 동상 사건 때 엄청 열변을 토하시더만... 쯧쯧

921 2016-06-03 00:07:11 0

[새창]

이런 18

920 2016-06-02 21:40:59 122

할말 못할말 구분못하고 시댁에 다 전한 남편때문에 망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현실

너네 엄마를 너네 엄마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하니?
요새 애들은~ 어? 어른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나 하고~ 우리때는 안그랬는데 말이야
기분 나쁘다고 표정 싹바껴서 말이야 어디 어른 앞에서 싸가지 없이!
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치디? 엉?

919 2016-06-02 21:36:53 23

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 [새창]

그런건 설명을 안하셨으면 더 재밌었을텐데!(아쉽다 치킨값 뜯어낼 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