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jb093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8-25
방문횟수 : 11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 2011-10-17 17:09:29 26
네이트녀들의 의리 甲甲甲.jpg [새창]
2011/10/17 16:59:30
왜곡만 거짓말인가

은폐도 거짓말이지
62 2011-10-14 02:47:59 1
23살 생일에 친구의 남친에게 생일빵을 맞았어요 (스압) [새창]
2011/10/13 22:50:25
맞는장면이 언제인가 계속 찾아봤...ㅋㅋㅋ

아니 근데 그 남친은 대체 왜나온거죠 어이가 없네 ㅋㅋ
61 2011-10-12 23:28:49 15
[조금스압] 조금 인생 망한 설대녀의 한탄 [새창]
2011/10/12 21:25:20
많은분들이 너무 '까'려고만 하시는거 아닌가싶은데...

다읽어봤지만 남탓이라고 억지부리는부분도 딱히 없고
그닥 허세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없고..

그냥 자신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에대한 한탄쯤? 아닌가요...?
살다보면 자기때문에 잘안된줄알면서도 그냥 괜히 울적해져서 한탄할수도있는거아닌가요
무슨 다들 자기관리에 철저해서 남들한테 부끄럼없는 인생을 사신분들도 아니고...

글읽으면서 그럴수도 있겠다싶었는데 너무 반응이 당황스럽네요
60 2011-10-12 19:19:35 0
[새창]
문과나왔지만 경영대생이라 암
59 2011-10-11 21:42:37 0
사람마다 다르게 보인다는 그림.jpg [새창]
2011/10/11 20:28:49
?? 처음볼때 겨자색? 이었는데
댓글보고 다시올라가서보니까 회색이네

뭐지... 이거 설명좀요 현기증남...
58 2011-10-09 22:28:22 2
이걸 확 치아뿔까!.SWF [새창]
2011/10/09 22:18:20
고우리가 더좋음!
57 2011-10-08 16:54:27 0
[bgm]대한민국 po불꽃놀이wer [새창]
2011/10/08 15:42:32
우리가 중궈 대륙이라고 깔때 중궈들도 반도애들 왜이러냐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까겠지...
56 2011-10-08 16:54:27 0
[bgm]대한민국 po불꽃놀이wer [새창]
2011/10/09 19:54:51
우리가 중궈 대륙이라고 깔때 중궈들도 반도애들 왜이러냐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까겠지...
55 2011-10-07 21:41:41 2
[브금] 시험지 다 풀었으면 교탁위에 놓고 집에 가라.jpg [새창]
2011/10/07 21:36:14
대박잘그렸네...
54 2011-10-07 21:41:41 6
[브금] 시험지 다 풀었으면 교탁위에 놓고 집에 가라.jpg [새창]
2011/10/08 12:46:10
대박잘그렸네...
53 2011-10-06 21:18:48 9
무리뉴 시절 첼시의 돋는 역습.swf [새창]
2011/10/06 21:17:33
1사기꾼이니까
52 2011-10-06 18:35:11 3
재범이형의 스탠 바이 미! [새창]
2011/10/06 18:29:28
11재범형님 찌찌파티!!
51 2011-10-06 15:14:13 29
욕먹을꺼 같은데 스티븐 잡스가 너무 신격화 되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1/10/06 14:47:45
그가 세계에 끼친 영향을 모르는건가?
50 2011-10-06 15:03:16 2
임신을했어요 [새창]
2011/10/06 09:49:39
일단 19살 나이에 관계맺으면서 피임 관리 제대로 못한점
낳아서 기를 생각안했으면서 피임 제대로안하고 관계갖는건 거의 자기 인생에대한 생각이 없는거죠
이부분은 님도 경솔했다고 밖에 볼수없네요
아는 여동생이었으면 전 님도 비난했습니다
(물론 제대로 피임했는데도 생겼을수도있으니..이부분은 일단 넘어가고)

그리고 자기 아이를 갖는데 호빠에서 일을해서 돈을 번다구요?
이건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서 마인드가 썩은겁니다
최소한의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다는거에요
현재의 재정상황같은것도 무시할순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 돈때문에 만나고 결혼하고하는건 아니니까 넘어간다고 칩시다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다는건 그냥 인생 조지겠다는겁니다
가라앉을게 뻔히 보이는배에 괜히 같이 탑승하지 마십쇼

그리고 폭력을 쓴다구요..
말할 가치도 없네요

애기야 뭔 죄가 있겠습니까..
님도 낳고싶다고 하시고 저도 아기를 지우지는 않길 바랍니다
다만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하는건 정말 미친짓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49 2011-10-04 12:03:36 26
후배 집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에 갑자기 생긴 일. [새창]
2011/10/04 10:42:57
남의 야동을 파헤친자 50년간 솔로로 살리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